한국 U-16 여자농구, 시리아 101-46 대승...아시아컵 7위 마감

전슬찬 2025. 9. 2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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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 U-16 대표팀이 26일 말레이시아 스름반에서 열린 FIBA 아시아컵 7·8위 결정전에서 시리아를 101-46으로 대파하며 최종 7위를 기록했다.

이선영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대만·호주·필리핀에 연속 패배해 A조 최하위로 밀렸지만, B조 꼴찌 시리아를 상대로는 압도적 실력 차를 보이며 대회 유일한 승리를 거뒀다.

7위 확정으로 한국은 2년 후 차기 대회에서도 디비전 A 잔류가 확정됐다.

8위 시리아는 디비전 B로 강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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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담. 사진[연합뉴스]
한국 여자농구 U-16 대표팀이 26일 말레이시아 스름반에서 열린 FIBA 아시아컵 7·8위 결정전에서 시리아를 101-46으로 대파하며 최종 7위를 기록했다.

이선영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대만·호주·필리핀에 연속 패배해 A조 최하위로 밀렸지만, B조 꼴찌 시리아를 상대로는 압도적 실력 차를 보이며 대회 유일한 승리를 거뒀다.

7위 확정으로 한국은 2년 후 차기 대회에서도 디비전 A 잔류가 확정됐다. 8위 시리아는 디비전 B로 강등된다.

한국은 1쿼터부터 외곽포 6개를 성공시키며 주도권을 잡았다. 2쿼터에서는 한예담(춘천여고)이 홀로 3점슛 3개를 꽂아 넣으며 전반을 58-25로 마쳤다. 후반에도 격차를 계속 벌려 완승을 거뒀다.

한예담과 임세운(광주수피아여고)이 각각 21점을 올렸고, 김담희(광주수피아여고)는 18점 13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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