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父, 아들 멱살 잡고 패대기…'충격' 오은영 "잘못하면 아이 놓쳐" ('금쪽같은')
조나연 2025. 9. 26. 21:26
[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오은영 박사가 금쪽이 아빠에게 진심 어린 충고를 했다.
2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극단적인 말을 하는 중2 아들, 혹시 청소년 우울증일까요?'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금쪽이와 금쪽이 아빠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마라톤에 나섰다. 그러나 출발 전부터 하기 싫은 기색을 보이던 금쪽이. 금쪽이 아빠는 금쪽이의 태도가 못마땅해 화를 표출했다.
금쪽이도 고집을 꺾지 않아 양쪽이 팽팽하게 맞서는 상황. 결국 분노한 금쪽이 아빠는 "손을 놓으라고"라고 얘기했고, 아빠는 "네 친구냐 내가"라며 아들의 멱살을 잡고 패대기를 쳤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목도 빨개졌다"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금쪽이 아빠는 "아빠랑 할머니를 왜 이렇게 힘들게 하냐"고 얘기했고, 금쪽이는 "그러니까 제가 없어지겠다"라며 극단적인 말을 하면서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금쪽이 아빠는 "엄마 아빠 죽는 꼴 보고 싶냐"며 "네가 말한 것처럼 똑같이 할 때니까 너 혼자 잘 살아라"라며 금쪽이를 자극했다.
이를 심각하게 지켜본 오 박사는 "자녀한테 서운하거나 화가 날 수는 있다. 하지만 금쪽이는 지금 아픈 아이다. 고위험군이고, 정서적으로 어려움이 많다. 제대로 이해하지 않으면 잘못하면 영원히 아이를 놓칠 수 있다"며 간절한 진심을 전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병헌, 매매한 2층 전원주택 부동산 개발서 제외 '가치 급락'…그래도 의미있는 곳'('어쩔수가없
- 이홍기, 동국대 축제 앞두고 고개 숙였다…"상처준 것 같아 너무 미안해" | 텐아시아
- '44세' 유진, 결국 시술 고백했다…자연미인 인증에 "보톡스 맞고 살도 빼" ('옥문아') | 텐아시아
- [종합]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징역 2년6개월 확정 | 텐아시아
- 장윤주, 남모를 가정사 밝혀졌다…의붓아버지 밑에서 자라, 막대한 유산에 눈독 들여 ('부세미')
- "아파야만 쉬는 여자인가"…73세 양희은, 각막 이식 수술 | 텐아시아
- [공식] 전지현, 필모에 '500만' 영화 또 추가…'군체'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 텐아시아
- 우혜림, 결혼 5년차인데 신혼같네…상대는 태권도 선수 출신 | 텐아시아
- 눈물 속 막 내렸다…"아픈 일 많이 겪어" 홍진경, '소라와 진경'을 통해 보여준 진심 [종합] | 텐아
- "BTS 오레오 800개 팔렸다"…부산 달군 11만 아미, 보랏빛 경제효과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