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프로배구 컵대회 준결승 진출…정관장에 3-1 승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도로공사가 정관장을 누르고 프로배구 컵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도로공사는 26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컵대회) 여자부 조별리그 B조 2차전 정관장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1 16-25 25-22 25-21)로 승리했다.
한국도로공사는 2세트를 16-25로 내줬으나 3세트에서 다시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선수단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yonhap/20250926211654936nadf.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도로공사가 정관장을 누르고 프로배구 컵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도로공사는 26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컵대회) 여자부 조별리그 B조 2차전 정관장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1 16-25 25-22 25-21)로 승리했다.
1승 1패를 기록한 한국도로공사는 IBK기업은행(2승)에 이어 조2위를 확정했다. 2패를 당한 정관장은 B조 최하위로 탈락했다.
각 조 1, 2위가 진출하는 컵대회 여자부 준결승 대진은 완성됐다.
A조 1위 GS칼텍스와 B조 2위 한국도로공사는 27일 오후 1시 30분, A조 2위 현대건설과 B조 1위 IBK기업은행은 같은 날 오후 4시에 준결승 단판 승부를 펼친다.
결승전은 28일 오후 1시 30분에 열린다.
이날 한국도로공사는 1세트에서 팀 공격 성공률 42.85%를 기록하는 등 짜임새 있는 팀플레이로 기선을 제압했다.
22-21에서 황연주의 오픈 공격과 상대 팀 이선우의 공격 범실로 점수 차를 벌렸고, 24-21에선 상대 팀 정호영이 블로킹 네트 터치 범실을 저질렀다.
한국도로공사는 2세트를 16-25로 내줬으나 3세트에서 다시 분위기를 가져왔다. 김세빈, 김세인은 3세트에서 9점을 합작했다.
승부는 4세트에서 갈렸다. 세트 초반 접전을 펼치던 한국도로공사는 13-13에서 김세인의 강타와 황연주의 블로킹, 김세인의 서브 에이스로 3연속 득점에 성공하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
19-17에선 랠리 끝에 강소휘가 밀어넣기 공격을 성공하면서 위기를 벗어났다.
이후 한국도로공사는 3~4점 차 리드를 지키면서 경기를 끝냈다.
김세인은 서브 에이스 3개, 블로킹 1개를 포함해 17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강소휘는 16득점, 베테랑 이적생 황연주는 14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정관장 세터 김채나는 4세트 막판 왼쪽 발목 통증을 호소한 뒤 들것에 실려 나가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옥택연, 4월 24일 오랜 연인과 비공개 결혼식 | 연합뉴스
- 서울 반포대교서 포르쉐 추락해 2명 부상…약물운전 정황(종합) | 연합뉴스
- 민희진 "뉴진스 위해 풋옵션 256억 포기, 하이브도 소송 멈추라" | 연합뉴스
- 빌 게이츠, 러시아 여성들과 외도 인정…"핵물리학자도 있었다" | 연합뉴스
- 팔로워 45배 치솟은 '모텔 연쇄살인범' SNS 비공개 전환(종합) | 연합뉴스
- 중국 AI, 반복 명령하자 욕설…텐센트 "모델 이상 출력" 사과 | 연합뉴스
- 로마 테르미니역 지키는 경찰이 도둑질?…21명 수사선상 | 연합뉴스
- 중국 누리꾼, "한국은 문화 도둑국" "중국설 훔쳤다" 주장 | 연합뉴스
- 사패산터널서 발견된 100돈 금팔찌…두 달 만에 주인 찾아 | 연합뉴스
- '음식 꺼내는데 바퀴벌레가'…배달 음식 민원, 2년새 두배 증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