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경호처장기 사격 남일반부 50m 3자세 정상

이건우 2025. 9. 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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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이 제18회 대통령 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자일반부 50m 3자세서 올 시즌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승환 감독이 이끄는 경기도청은 26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3일째 남일반부 50m 3자세 단체전서 김경수·김준표·김형진이 출전해 1천747점으로 상무와 동점을 이뤘으나 이너텐(10점 정중앙 원) 명중수에서 87-86으로 앞서 1위에 올랐다.

이로써 경기도청은 올 시즌 남일반부 50m 3자세 첫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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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18회 대통령 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일반부 50m 3자세 단체전서 우승한 경기도청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기도청
경기도청이 제18회 대통령 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자일반부 50m 3자세서 올 시즌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승환 감독이 이끄는 경기도청은 26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3일째 남일반부 50m 3자세 단체전서 김경수·김준표·김형진이 출전해 1천747점으로 상무와 동점을 이뤘으나 이너텐(10점 정중앙 원) 명중수에서 87-86으로 앞서 1위에 올랐다.

이로써 경기도청은 올 시즌 남일반부 50m 3자세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경기도청은 금지현·강다연·이슬비·장소원이 여일반부 50m 복사 단체전서 1천860점을 합작해 준우승했고, 금지현이 개인전 본선서 623.6점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한편, 김주원(인천예일고)는 이날 여고부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서 236.9점으로 최유빈(234.3점·용남고)과 진은울(215.4점·전주상정고)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인천체고는 여고부 공기권총 단체전서 은메달을 땄고, 인천대는 이종혁이 남대부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서 3위를 기록한 뒤 단체전서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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