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투자하세요" 전담 기관 창립, 외국인 투자 유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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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6일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투자 유치 전담 기관인 '서울투자진흥재단' 창립총회를 열고 외국인 투자 유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세계 투자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외국인 투자를 적극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재단 설립을 추진해 왔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국내외 투자 전문가와 서울시의회 의원 등 발기인이 참석해 △설립 취지문 채택 △재산 출연 계획 승인 △정관 확정 등 재단 출범을 위한 핵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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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절차 후 10월 말 출범이 목표

서울시는 26일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투자 유치 전담 기관인 '서울투자진흥재단' 창립총회를 열고 외국인 투자 유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세계 투자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외국인 투자를 적극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재단 설립을 추진해 왔다. 재단은 △서울형 특화 투자 유치 전략 수립 △기업 특화 지원 및 투자 네트워크 확대 △글로벌 기업 유치 △부지 개발 마케팅 강화 및 금융 중심지 활성화 등 사업을 추진해 서울의 투자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국내외 투자 전문가와 서울시의회 의원 등 발기인이 참석해 △설립 취지문 채택 △재산 출연 계획 승인 △정관 확정 등 재단 출범을 위한 핵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후 재단법인 설립 허가와 법인 설립 등기 등 절차를 완료하고, 초대 이사장 선임·실무 인력 채용을 마무리해 오는 10월 말 공식 출범할 계획이다.
주용태 시 경제실장은 “서울투자진흥재단 출범은 전 세계가 신뢰하는 투자하기 좋은 도시, 서울로 도약을 이끌 핵심 전담 기구”라며 “투자의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고 기업 맞춤형 투자 전략을 강화해 서울의 투자 매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기자 nowlight@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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