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걸렸습니다”…경북도, 영주 첨단베어링국가산단 기공식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영주 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가 후보지로 선정된지 7년만에 산단 조성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영주 국가산단이 대한민국 베어링 생산과 기술개발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국가대표 산업단지로 조성하고 울진 원자력수소, 안동 바이오생명, 경주 SMR 등 3개 국가산단 후보지도 차질없이 지정을 추진해 국가 산업 혁신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1년 경북개발공사, 사업시행자로 합류하면서 국가산단 지정 탄력
2028년까지 2천964억 원 투입해 35만7천 평 규모로 조성 베어링, 기계, 금속 등 기업 유치
이철우 지사 “대한민국 베어링 생산과 기술개발이 중심 되도록 국가대표산단으로 조성”

경북 영주 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가 후보지로 선정된지 7년만에 산단 조성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이에 영주시는 이듬해 기업유치를 위한 수요조사와 유치지원단 구성 등 활동을 시작하면서 국가산단 지정을 위한 작업이 본격화되는 듯했다. 그러나 LH가 선뜻 사업시행자로 나서지 않으면서 국가산단 신청 계획에 차질을 빚어오다 2021년 경북개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나서면서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경북도-영주시-공사는 그해 사업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설계용역, 국가산단 지정 신청계획 등을 구체화했다. 이를 거쳐 2023년 8월 국토교통부는 산업단지계획을 승인하고 국가산단으로 공식 지정했다. 당시만해도 지난해 8월 착공 예정이었으나 토지 수용 등으로 1년 더 늦어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영주 국가산단이 대한민국 베어링 생산과 기술개발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국가대표 산업단지로 조성하고 울진 원자력수소, 안동 바이오생명, 경주 SMR 등 3개 국가산단 후보지도 차질없이 지정을 추진해 국가 산업 혁신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Copyright © 대구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