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 스캔들 상대 강지영 문자 읽씹‥무릎 꿇고 “그땐 라이징이라” 사과(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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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이 카라 강지영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
강지영은 "그때 저는 오해라기 보다는 '바쁘니까 씹으셨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무슨 얘기를 들었냐면 멤버 언니가 '지영이가 너무 어려서 대성 씨가 연락하기 좀 그렇대'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대성은 말까지 더듬으며 "그때는 둘 다 어렸잖아. 우리도 라이징 할 때고 카라도 라이징할 때고 서로 엄청 조심할 때였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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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빅뱅 대성이 카라 강지영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
9월 26일 ‘집대성’ 채널에는 ‘주인장 첫 스캔들의 주인공 등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대성과 강지영은 어색한 분위기 속에 인사를 나눴다. 강지영은 “사실 오늘 만나 뵈면 이거에 대해서 꼭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그때 왜”라고 말을 꺼냈다. 허영지는 대성에게 “일단 잘못했다고 해라”고 조언했고, 대성도 영문도 모른 채 사과했다.
강지영은 “그때 왜 제 문자 씹으셨나”라고 15년 전 문자 사건을 언급했다. 강지영은 “그때 당시에 그걸로 이슈가 되지 않았나. 저희가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저는 연락을 주고받은 기억이 없는데, 저는 씹혔는데”라고 폭로했다.
대성은 당시 방송을 통해 전화번호를 서로 주고받았다고 생각했지만, 강지영은 “통해서 통해서 받았다”라며 “제가 연락을 드렸는데 답장은 끝내 받지 못했다”라고 털어놨다. 허영지는 “어린 마음에 얼마나 상처 받았겠나”라고 친구를 대변했고, 대성은 “2007, 2008년 됐을 거다. 그때 스팸이 성행했을 때다”라고 변명했다.
강지영은 “저도 정확히는 기억 안 나는데 ‘안녕하세요. 저 카라의 지영입니다. 지인분 통해서 연락드려요. 항상 응원할게요’라고 연락을 했다. 근데 사실 저도 크게 바라는 건 없었다. 그냥 팬심으로 보냈다”라고 당시 자신이 보낸 문자를 공개했다.
대성은 “이건 제가 죄송하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라며 의자 위에 올라가 무릎까지 꿇었다. 대성은 “읽은 기억이 난다. 대여섯 줄로 기억이 난다. 이걸 어떻게 답장해야 할지 저도 무서웠다. 이런 적이 처음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대성은 “이걸 어떻게 답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끝끝내 못 한 거다. 끝끝내 답을 하지 못한 게 또 이런 오해를 낳게 됐다”라고 사과했다.
강지영은 “그때 저는 오해라기 보다는 ‘바쁘니까 씹으셨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무슨 얘기를 들었냐면 멤버 언니가 ‘지영이가 너무 어려서 대성 씨가 연락하기 좀 그렇대’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대성은 말까지 더듬으며 “그때는 둘 다 어렸잖아. 우리도 라이징 할 때고 카라도 라이징할 때고 서로 엄청 조심할 때였다”라고 해명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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