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인 축제 한마당’,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파주서 '화려한 개막'

임창만 기자 2025. 9. 26.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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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중심 더 큰 파주 하나되는 경기도민'을 슬로건으로 내건 생활체육 동호인 대잔치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5 파주가 화려한 막을 올리고 열전 3일에 돌입했다.

경기도체육회 주최, 파주시·파주시체육회와 경기도 각 종목별 단체 주관, 경기도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26일 오후 6시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정윤경 도의회 부의장, 박정 국회의원, 차미순 도교육청 지역교육국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1만여명의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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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 시·군 2만여명 참가…26일 오후 임진각 평화누리서 개회식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우정 나누고 경기도민의 자긍심 높여주길”
26일 오후 6시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열린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5 파주’ 개회식에서 축포가 터지고 있다. 임창만기자


‘시민중심 더 큰 파주 하나되는 경기도민’을 슬로건으로 내건 생활체육 동호인 대잔치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5 파주가 화려한 막을 올리고 열전 3일에 돌입했다.

경기도체육회 주최, 파주시·파주시체육회와 경기도 각 종목별 단체 주관, 경기도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26일 오후 6시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정윤경 도의회 부의장, 박정 국회의원, 차미순 도교육청 지역교육국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1만여명의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가졌다.

이날 개회식에 앞서 오후 5시부터는 홍보영상 상영과 안전에듀케이션, 축하공연이 펼쳐져 개막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공식 개막 행사에서는 차기 개최지인 가평군을 시작으로 31개 시·군 선수단 입장에 이어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승리의 노래 등이 이어졌다.

또한 선수단을 대표한 선서는 파주시 선수단의 김희성(궁도), 장주희(배드민턴)가 나서 정정 당당히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26일 오후 6시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열린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5 파주’ 개회식에서 개최시인 파주시가 입장하고 있다. 임창만기자


이원성 도체육회장은 대회사에서 “생활체육은 건강한 삶의 시작이다. 이번 대축전은 단순한 경쟁의 장을 넘어 세대와 경계를 허무는 소통과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나누고, 경기도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주역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환영사로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의 진심인 도시인 파주시에서 열리게 된 것이 자랑스럽다.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이번 대회가 진정한 스포츠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선수가 사흘 동안 파주시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아가시길 기원하겠다”고 했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지난해 경기도는 전국체육대회서 3연속 종합우승, 올해 전국생활축전에서는 22연속 우승을 하면서 경기도 체육의 저력을 뽐냈다. 생활체육이 강하기 때문에 이룰 수 있는 성과다”라며 “이번 대회가 열정과 화합의 한마당으로 펼쳐지길 기대한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대회 치루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일반부와 어르신부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서 총 2만1천417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육상, 수영, 체조, 농구 등 27개 종목(정식 22, 시범 5)에서 기량을 겨뤄 동호인 간 우의를 다진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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