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미혼' 김희철, ♥미주 친언니 미모에 반했다…"앞으로 형부라고 불러" ('힛트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C 김희철(42)이 이미주 친언니에게 호감을 표현했다.
본격적인 곡 소개에 앞서 이미주의 친언니 사진이 힌트로 공개된다.
이를 들은 이미주는 곧장 김희철의 멱살을 잡고 "우리 언니랑 뭐 한 거야!", "선을 넘었다고?!"라며 분노의 리액션을 선보인다.
또 어디선가 등장한 묘령의 여인과 스튜디오에서 머리채를 잡는 등 이미주의 몰입 연기가 끊이지 않아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MC 김희철(42)이 이미주 친언니에게 호감을 표현했다.
2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83회는 ‘한 편의 드라마! 결말이 궁금한 힛-트쏭’이 주제다. 노래 가사 속 스토리가 마치 드라마처럼 전개되는 명곡들을 주목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지라이프의 ‘너 말고 니 언니’가 소개된다. 본격적인 곡 소개에 앞서 이미주의 친언니 사진이 힌트로 공개된다. 사진을 본 김희철은 “앞으로 형부라고 불러”라며 장난쳤다. 이에 이미주는 곧바로 “여보”라고 맞받아친다. 김희철이 사진을 들고 뽀뽀를 하자 이미주는 “그래서 입술이 터진 거구나?”라고 해 김희철을 당황하게 만든다.

이어 공개된 가사 속 이야기는 충격적이었다. 이별한 연인을 잊지 못해 그녀의 언니를 찾아간 화자가 예상치 못한 비밀을 알게 된다. 결국 관계는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이를 들은 이미주는 곧장 김희철의 멱살을 잡고 “우리 언니랑 뭐 한 거야!”, “선을 넘었다고?!”라며 분노의 리액션을 선보인다. 또 어디선가 등장한 묘령의 여인과 스튜디오에서 머리채를 잡는 등 이미주의 몰입 연기가 끊이지 않아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병헌, 매매한 2층 전원주택 부동산 개발서 제외 '가치 급락'…그래도 의미있는 곳'('어쩔수가없
- 이홍기, 동국대 축제 앞두고 고개 숙였다…"상처준 것 같아 너무 미안해" | 텐아시아
- '44세' 유진, 결국 시술 고백했다…자연미인 인증에 "보톡스 맞고 살도 빼" ('옥문아') | 텐아시아
- [종합]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징역 2년6개월 확정 | 텐아시아
- 장윤주, 남모를 가정사 밝혀졌다…의붓아버지 밑에서 자라, 막대한 유산에 눈독 들여 ('부세미')
- 박명수, SKT 사태에 쓴소리…"터지고 허둥대지 말고 예방했어야" ('라디오쇼') | 텐아시아
- '유일무이' 유해진·이제훈, 술 냄새 술술('소주전쟁') | 텐아시아
- '야당' 황금 연휴 첫날 1위 탈환…200만 돌파 | 텐아시아
- 김수민 아나, 7천만원 장학금 후 또 경사…"전교생 대상으로 강연한다" | 텐아시아
- 박나래, 55억 집 도난 후 새 집 공개…남자 방문에 누리꾼들 환호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