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 대응 훈련 실시

표언구 2025. 9. 2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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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충남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 대응 훈련


충청남도가 오늘(26일) 천안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도와 시군 보건소, 질병관리청,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 대응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등 신종 감염병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참석자들은 가상의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발생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조기인지, 초기대응, 전파방지, 예방관리, 위기소통 등 단계별 조치계획을 토론하고 실제 수행하며 대응 방안을 익혔습니다.

특히 실행기반 훈련에서는 검체 채취와 검사 의뢰, 밀접접촉자 추적 관리 등 실제 업무 과정을 퀴즈 형식으로 진행했고, 토론기반 훈련에서는 확진 농장 방역조치와 접촉자 통제, 감시체계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초기 대응 원칙 등 이론교육과 함께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도 병행했습니다.

유호열 충남도 보건정책과장은 “예측할 수 없는 신종 감염병에 대비해 시군 대응 요원의 위기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며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충남도)

표언구 취재 기자 | eungoo@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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