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전유성 빈소, 최양락 '오열'→ '전처' 진미령 근조화환… 동료·후배 애도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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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계의 대부' 고(故) 전유성의 빈소에 많은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빈소에는 많은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홍렬은 빈소에 들어서자마자 오열했고, 최양락·팽현숙 부부도 눈물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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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개그계의 대부' 고(故) 전유성의 빈소에 많은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오후 9시 5분 고 전유성이 폐기흉 악화로 별세했다. 향년 76세.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장례는 코미디언협회장으로 치러지고 있다.
26일 빈소에는 많은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 김학래를 비롯해 유재석, 지석진, 이경실, 김준호˙김지민 부부, 심형래, 이홍렬, 이상벽, 최양락·팽현숙 부부, 임하룡, 신봉선, 허경환, 송영길, 윤성호 등이 자리해 고인을 추모했다. 특히 이홍렬은 빈소에 들어서자마자 오열했고, 최양락·팽현숙 부부도 눈물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 앞에는 셰프 이연복, 가수 조용필, 배우 박중훈 등 다양한 인사의 근조화환이 놓여졌다. 특히 전유성 전처인 가수 진미령 역시 근조화환을 보내 애도를 표했다.
이와 함께 SNS를 통해 고인을 추모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조세호는 자신의 SNS에 전유성과 함께한 사진과 추억을 공개하며 "마지막으로 '잘 지내'라고 전해준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선하다"라고 고인을 그리워했다. 이상벽은 "자유롭게 살아온 분이었고, 아이디어 뱅크였던 전유성 씨가 더 오래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했고, 안영미는 "전유성 선배님. 살아생전 선배님과 함께 작업한 적은 없지만 가끔 오며가며 얼굴 마주칠 때 늘 따뜻한 웃음으로 맞이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라며 "지금 선배님이 계시는 그곳에선 개그맨 후배들 재롱 떠는 거 내려다 보시며 원 없이 웃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했다.
박명수는 추모의 마음을 담아 유튜브 콘텐트 '할명수' 업로드를 26일에서 29일로 변경했다.
한편 고인의 28일 오전 8시, 장지는 수원시연화장 승화원, 남원시 인월면으로 정해졌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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