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마이크 앞 사진 깜짝 투척…본업으로 돌아오나
김하영 기자 2025. 9. 26. 19:01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정수정이 오랜만에 본업 모먼트를 전했다.
정수정은 26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녹음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찍은 모습이 담겼으며, 창밖으로 푸른 풍경기 보이는 배경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소속사 비츠앤네티브스 공식 SNS에도 같은 배경에서 찍은 정수정의 뒷모습이 공개됐다. 이어 마이크 옆에 앉아 헤드셋을 착용한 채 녹음에 집중하는 정수정의 모습은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앞서 정수정은 자신의 첫 번째 솔로 음반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녹음 현장 공개는 f(x) 시절 크리스탈로 사랑받았던 시절을 떠올리게 하며, 솔로 앨범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깜짝 선물이 됐다.
정수정은 2009년 f(x) 크리스탈로 데뷔해 '피노키오' '핫 섬머' '일렉트릭 쇼크' '첫 사랑니'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특유의 서늘하면서도 은은한 이미지와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정수정 2023년 영화 '거미집'으로 부일영화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졌다. 현재 배우 정우의 감독 데뷔작 '짱구'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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