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LA] ‘일본의 벽 높았다’ BNK, 후지쯔에 47점 차 대패···B조 2위로 4강 진출

조영두 2025. 9. 26. 19: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NK가 후지쯔에 대패를 당했지만 4강에 진출했다.

김소니아(13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와 이소희(11점 3어시스트)를 제외하면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한 이가 없었다.

BNK는 안혜지, 김소니아, 박혜진이 공격을 성공기켰지만 후지쯔의 기세에 미치지 못했다.

BNK는 김정은과 변소정이 연속 득점을 올렸으나 이미 벌어진 스코어를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조영두 기자] BNK가 후지쯔에 대패를 당했지만 4강에 진출했다.

부산 BNK썸은 26일 중국 동관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5 FIBA(국제농구연맹) WBLA(Women’s Basketball League Asia) B조 예선 후지쯔 레드 웨이브(일본)와의 경기에서 54-101로 패했다.

김소니아(13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와 이소희(11점 3어시스트)를 제외하면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한 이가 없었다. 공수 양면에서 후지쯔에게 완전히 밀렸다. 1승 1패로 조별 예선을 마친 BNK는 B조 2위로 4강에 진출했다.

초반부터 BNK는 후지쯔에 끌려갔다. 미야자와 유키와 후지모토 아키를 제어하지 못했다. 김소니아와 변소정이 득점을 올렸지만 햐아시 마호에게도 실점했다. 2쿼터에는 마에자와 미오와 미야시타 키호에게 앤드원 플레이를 내줬다. BNK는 안혜지, 김소니아, 박혜진이 공격을 성공기켰지만 후지쯔의 기세에 미치지 못했다. 결국, 28-51로 크게 뒤진 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들어 BNK의 경기력은 여전히 좋지 못했다. 공격에서 해법을 찾지 못했다. 박혜진과 이소희의 3점슛을 제외하면 눈에 띄는 공격이 없었다. 그 사이 하야시, 마야자와, 후지모토 등에게 실점하며 점수차가 더욱 벌어졌다.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38-83, 여전히 BNK의 열세였다.

4쿼터에도 경기 양상은 달라지지 않았다. BNK는 김정은과 변소정이 연속 득점을 올렸으나 이미 벌어진 스코어를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여전히 후지쯔의 공격을 제어하지 못했다. 결국, 식스맨들에게 출전 기회를 부여하며 패배를 받아들였다.

# 사진_FIBA 제공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