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하와이서 소매치기 안 당하는 비결은? “버러지 보듯 봐야 해”(한작가)

배효주 2025. 9. 2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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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이 최악의 패션 센스로 가족의 원성을 샀다.

정형돈 아내 한유라 작가는 9월 24일 자신의 채널 '한작가'를 통해 하와이에서 일상을 보내는 가족들의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 2009년 방송 작가 한유라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두 딸을 두고 있다.

한유라와 두 딸은 하와이에 거주 중이며, 정형돈은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하며 '기러기 아빠'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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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한작가 영상 캡처
채널 한작가 영상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정형돈이 최악의 패션 센스로 가족의 원성을 샀다.

정형돈 아내 한유라 작가는 9월 24일 자신의 채널 '한작가'를 통해 하와이에서 일상을 보내는 가족들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정형돈은 신상 가방을 소개했다. "어제 다이소에서 쇼핑하신 가방"이라는 부연 설명과 함께, 가족들은 "최악이다" "같이 못 다닐 거 같아" "따로 다니자"는 원성을 쏟아냈다.

그러나 정형돈은 아랑곳 않고 "이 백의 포인트"라면서 투명 지퍼백 안에 핸드폰을 넣고 "전화가 왔다? 어떻게 합니까"라면서 가방째로 받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사람들이 버러지 보듯이 봐야 돈을 안 뺏긴다"면서 자신만의 패션 철학을 밝히기도.

하지만 결국 딸에게 가방을 압수 당하는 엔딩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 2009년 방송 작가 한유라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두 딸을 두고 있다.

한유라와 두 딸은 하와이에 거주 중이며, 정형돈은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하며 '기러기 아빠'로 생활하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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