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노리는 캄보디아 범죄단지 ‘충격적 실체 고발’ (그알)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5. 9. 2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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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밤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상반기 화제작 〈범죄도시는 있다〉 2부작의 특별판이 시청자를 찾는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인신매매와 납치, 감금과 폭행 등이 자행되고 있는 캄보디아 범죄단지.

제작진은 캄보디아 현지 취재를 통해 범죄도시의 충격적인 실태를 폭로하는 한편, '꼬미'로 대표되는 한국인 사기 범죄 조직의 실체를 추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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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오는 27일 밤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상반기 화제작 〈범죄도시는 있다〉 2부작의 특별판이 시청자를 찾는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인신매매와 납치, 감금과 폭행 등이 자행되고 있는 캄보디아 범죄단지. 제작진은 캄보디아 현지 취재를 통해 범죄도시의 충격적인 실태를 폭로하는 한편, ‘꼬미’로 대표되는 한국인 사기 범죄 조직의 실체를 추적한 바 있다.

두 번의 방송을 통해, 가족과 연락이 끊긴 채 인신매매와 납치 감금을 당했던 이들이 구출되는 성과도 있었고, 텔레그램을 통해 이루어지는 범죄조직의 사기 수법을 파헤쳐 경각심을 더하기도 했다.

방송 후, 대통령실에서 피해 실태 파악과 함께 수사 공조를 검토 중이며, 캄보디아를 여행 금지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라고 알려오는 등 사회적 파급력이 매우 컸다.

몸을 사리지 않고 한국과 캄보디아 현지를 종횡무진 취재한 제작진의 88일, 그 생생한 기록과 비하인드가 담긴 특별판은 2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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