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직원과 러브호텔 간 日 여시장 “간 건 맞는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의 한 여성 지방자치단체장이 유부남 직원과 10회 이상 러브호텔에 방문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앞서 일본의 한 주간지는 "오가와 시장이 올해 7~9월 유부남 직원과 러브호텔을 여러 차례 방문했다"며 "독신인 오가와 시장은 상대 직원이 유부남인 것을 알고도 호텔에 갔다"고 폭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일본의 한 여성 지방자치단체장이 유부남 직원과 10회 이상 러브호텔에 방문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직원이 유부남이라는 지적에 “남녀 관계는 없었다”면서도 “오해를 불러일으킬 경솔한 행동이었다. 깊이 반성 중”이라고 말했다.
오가와 시장은 러브호텔을 방문하게 된 경위에 대해 “주변의 눈치를 보지 않고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장소인 호텔에서 업무와 사생활에 대한 상담을 받았다”며 만남 장소까지 공용차를 이용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다만 호텔 비용은 사비로 지불했다고 부연였다.
앞으로의 거취에 대해선 “변호사를 포함한 제3자와 논의한 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일본의 한 주간지는 “오가와 시장이 올해 7~9월 유부남 직원과 러브호텔을 여러 차례 방문했다”며 “독신인 오가와 시장은 상대 직원이 유부남인 것을 알고도 호텔에 갔다”고 폭로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가와 시장은 해당 직원과 10회 이상 러브호텔에 방문했다.
또 지난 10일 군마현에 기록적인 폭우로 경보가 내려졌을 때도 러브호텔을 드나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오가와 시장은 “당시에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으며 연락이 가능한 상태였기에 문제는 없었다고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통상적으로 오해를 부를 수 있는 장소를 방문한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변호사 출신인 오가와 시장은 2011년 정치에 입문해 군마현의회 의원을 거쳐 지난해 2월 시장에 당선됐다.
강소영 (soyoung7@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업데이트 후 난리난 카톡…“가난하지 않다” 13년 전 공지가?
- 윤석열 "1.8평 방에서 서바이벌 자체가 힘들어"
- “야, 야!” 제주서 중국인 50명 난동…CCTV 보니
- “저, BTS 지민 아빠인데요” 걸려온 전화…이번엔 전북교육청 ‘활짝’
- 교장실서 250차례 성추행…초등생 친구들이 모은 증거 악행 막아
- "'하의실종' 남녀가 공원서"...여고생 신고에 경찰 '발칵' [그해 오늘]
- 미인대회 우승했는데…하루 만에 박탈, 무슨 일?
- 남고생에게 5만원 보여주며 "술 마시자"…합석 강요한 40대 여성
- '이숙캠' 파파보이 인정한 남편, 이혼도 父가 시켜서?
-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징역 2년6개월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