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시어머니 사랑 표현 어려워”…♥김준호 “나는?” 분통(준호지민)

이소진 기자 2025. 9. 2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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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 지민 유튜브 화면 캡처



김준호가 김지민의 사랑고백을 받는 반려견들을 향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25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매니저를 위한 초특급 이벤트 [한 끼 줄게~스트 with.매니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지민의 매니저 다혜가 새롭게 이사한 집을 찾은 코미디언 부부 김준호와 김지민은 선물로 보낸 매트리스를 침실까지 손수 옮겨주며 물심양면 짐정리를 도왔다. 김지민은 매니저에게 무드등이 달린 고급 침대 프레임, 매트리스, 베개까지 선물했다.

김지민은 앞서 대구까지 내려가 매니저의 어머니에게 반찬을 받아왔고, 이를 맛본 매니저는 단번에 어머니 손맛을 알아차렸다. 김지민은 “2주동안 준비했는데 2분만에 망했다”며 아쉬워했다. 매니저는 김지민이 직접 대구까지 내려갔다왔다는 사실에 놀라며 크게 감동했다.

영상 말미에 김지민은 직접 촬영해온 매니저 부모님의 영상편지를 공개했고, 매니저는 끝내 눈물을 보였다. 이를 보던 김지민과 김준호 부부도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김지민은 매니저 부모님과 매니저의 모습을 본 후 “이번에 대전 내려갔다 올라오는데 ‘아이고 우리 며느리 사랑해’ 하시는데 대답을 못 한 거야. ‘네 어머니’하고 나온 거야”라며 “나도 한마디 할걸 그게 뭐 어렵다고. 나 오빠한테 사랑한다는 말 안하거든 근데 오빠는 나한테 되게 자주하거든. 이게 집안의 그건 거야. 우리 엄마도 나한테 사랑한다는 말 아예 안 하거든”이라며 시어머니에게 못 해드려 죄송스러웠던 마음을 밝혔다.

이를 듣던 김준호는 “근데 왜 느낌, 나리한테는 해?”라며 반려견을 향한 질투심을 드러냈고, 김지민은 “사랑하니까”라고 대답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김준호는 “똑같이 안 해야지. 강아지한테는 표현을 그렇게 잘 하고. 나는 사랑을 안 하는 거냐고”라며 섭섭한 마음을 표했다. 이에 김지민은 “사람한테 잘 안 돼”라며 변명했다.

준호 지민 유튜브 화면 캡처



준호 지민 유튜브 화면 캡처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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