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의 계기에 앞장선 이채형 "플레이오프에서 연세대만의 농구를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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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는 경기 초반부터 견고한 대인 수비와 이채형부터 시작된 유기적인 패스를 통한 공격으로 중앙대를 상대로 웃었다.
26일 연세대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홈경기에서 이채형(187cm·G)은 16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의 활약을 펼치며 연세대가 중앙대를 96-57로 꺾고 이례적이었던 리그 3연패를 끊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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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신촌/전현기 인터넷기자] 연세대는 경기 초반부터 견고한 대인 수비와 이채형부터 시작된 유기적인 패스를 통한 공격으로 중앙대를 상대로 웃었다.
26일 연세대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홈경기에서 이채형(187cm·G)은 16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의 활약을 펼치며 연세대가 중앙대를 96-57로 꺾고 이례적이었던 리그 3연패를 끊어냈다.
연세대 이채형은 “리그 후반기를 시작하며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이며 어려움을 겪었지만, 팀원들끼리 똘똘 뭉치자고 이야기했고 이번 경기 승리를 통해 반등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든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리그 3연패에 대해서는 “우리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팀원들이 서로를 더 믿고 함께 경기에 임한다면 분명히 좋은 경기력이 나올 것이라 믿는다”며 승리 소감을 마쳤다.
윤호진 감독은 경기 전, MBC배 우승과 리그 4연승을 달리던 중앙대를 상대로 고찬유와 정세영을 봉쇄할 것을 강조했다. 연세대는 이러한 감독의 지시를 충실히 이행하며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연세대는 이번 대학농구리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플레이오프를 준비하고 있다. 정상을 바라보는 만큼, 플레이오프 진출 팀들과 최강으로 꼽히는 고려대를 넘어서기 위해 각오를 다지고 있다
.
이채형은 “오늘 경기를 통해 팀의 반등 계기를 잘 만들었다. 이 계기를 바탕으로 어떤 팀을 만나더라도 연세대만의 농구를 보여준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라며 플레이오프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_양윤서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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