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역내 평화·협력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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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30일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하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진행한다고 대통령실이 26일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양 정상은 부산에서 정상회담과 만찬 일정을 함께할 예정"이라며 이번 방문이 지난 8월 재개된 셔틀외교의 일환임을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3~24일 일본 방문 당시 이시바 총리에게 셔틀외교를 제안하며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의 회동을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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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4일 일본서 만난 이재명 대통령(왼쪽)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kado/20250926182053749pwxz.jpg)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30일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하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진행한다고 대통령실이 26일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양 정상은 부산에서 정상회담과 만찬 일정을 함께할 예정”이라며 이번 방문이 지난 8월 재개된 셔틀외교의 일환임을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3~24일 일본 방문 당시 이시바 총리에게 셔틀외교를 제안하며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의 회동을 제안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만남은 지방에서의 한일 정상회담이라는 상징성을 가지게 됐다.
강 대변인은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 정상은 미래지향적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미·한미일 공조 강화 방안과 양국 공동 관심사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총리가 양자 정상회담을 위해 서울 이외의 도시를 찾은 것은 2004년 고이즈미 준이치로 당시 총리가 제주도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회담한 이후 21년 만이다.
이시바 총리의 방한은 지난해 10월 취임 이후 처음이지만 이미 집권 자민당 총재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고 내달 4일 새 총재가 선출될 예정이어서 이번 방문은 총리로서 마지막이 될 전망이다.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도 퇴임 직전인 지난해 9월 한국을 찾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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