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활동중단 박미선도 故 전유성 추모, “많이 마르셔서” 1년 전에도 걱정

이하나 2025. 9. 2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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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계 대부 전유성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후배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993년부터 전유성과 사실혼 관계였으나 2011년 헤어진 전처 진미령도 근조화환을 보내 애도의 뜻을 전했다.

전유성과 친분이 두터웠던 후배 박미선도 근조 화환을 보냈다.

박미선은 지난해에도 이성미, 양희은과 전유성을 만나고 온 사진을 공유하며 "전유성 선배님 만나러 새벽 기차 타고 남원 다녀오는 길. 많이 마르셔서 걱정이네요. 건강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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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진공동취재단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사진=박미선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코미디계 대부 전유성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후배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투병 중인 박미선도 애도를 표했다.

전유성은 지난 9월 25일 오후 9시 5분께 폐기흉 증세 악화로 사망했다. 향년 76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 김학래를 포함해 임미숙, 최양락, 팽현숙, 이홍렬, 심형래, 이경실, 조혜련, 박승대, 김경식, 이동우, 유재석, 지석진, 허경환, 김준호, 김지민 등 많은 선후배가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수많은 근조 화환도 빈소에 도착했다. 1993년부터 전유성과 사실혼 관계였으나 2011년 헤어진 전처 진미령도 근조화환을 보내 애도의 뜻을 전했다.

전유성과 친분이 두터웠던 후배 박미선도 근조 화환을 보냈다. 박미선은 지난해에도 이성미, 양희은과 전유성을 만나고 온 사진을 공유하며 “전유성 선배님 만나러 새벽 기차 타고 남원 다녀오는 길. 많이 마르셔서 걱정이네요. 건강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박미선은 지난 1월 건강 문제로 방송 및 유튜브 활동을 중단하고 오랜 휴식에 들어갔다. 이후 유방암 투병설에 휩싸였으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개인 의료 정보로 정확한 확인은 어려우나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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