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1위 가능성 희박? 한화 팬심 아직도 뜨겁다, 26일 LG전 시즌 59호 매진…누적 118만 명 돌파

신원철 기자 2025. 9. 2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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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개시를 한 시간 앞둔 가운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1만 7000석 티켓이 모두 팔렸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26일 오후 "5시 34분 기준 한화생명볼파크 1만 7000석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3.5경기 차 2위로 1위 추격 희망이 남아있는 한화는 이번 시리즈에서 싹쓸이 승리를 노려야 역전을 바라볼 수 있다.

가장 관중이 적었던 날도 1만 3919명(8월 6일 수요일 kt전)이 한화생명볼파크를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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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전경, 매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신원철 기자] 경기 개시를 한 시간 앞둔 가운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1만 7000석 티켓이 모두 팔렸다. 한화 이글스의 시즌 59호 매진이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26일 오후 "5시 34분 기준 한화생명볼파크 1만 7000석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이날 한화는 1위 LG 트윈스와 일전을 벌인다. 3.5경기 차 2위로 1위 추격 희망이 남아있는 한화는 이번 시리즈에서 싹쓸이 승리를 노려야 역전을 바라볼 수 있다. 1패해도 가능성은 있지만 현실적으로 역전이 어려워진다.

역전 1위 가능성을 떠나 한화 팬들의 열정은 여전히 뜨겁다. 26일 LG전 티켓이 모두 팔렸다. 한화는 26일 경기를 포함해 홈 70경기에서 무려 59번의 매진을 이뤄냈다. 총 118만 840명,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 6869명이다. 가장 관중이 적었던 날도 1만 3919명(8월 6일 수요일 kt전)이 한화생명볼파크를 찾아왔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26일 경기를 앞두고 "어제(25일) 내용이 안 좋은 경기를 해서 아쉽다"면서도 "팬들은 계속해서 기대감을 가지실 수 있어야 한다. 좋은 경기로 보답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6일 선발 라인업은 이진영(지명타자)-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김태연(우익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순서다.

선발투수는 류현진. 이날 10승에 재도전한다. 류현진은 올해 LG 상대로 3경기 19이닝 동안 단 2점만 내줬는데 승리는 한 번 밖에 못 챙겼다. 김경문 감독은 "류현진이 계속 페이스가 좋고 또 오늘 10승이 걸려있다. 마지막 경기에서 10승을 달성했으면 좋겠고, 타자들이 도와줬으면 한다"고 얘기했다.

LG는 홍창기(지명타자)-신민재(2루수)-오스틴 딘(1루수)-김현수(좌익수)-문성주(우익수)-구본혁(3루수)-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박해민(중견수)을 선발 라인업에 올렸다. 염경엽 감독은 25일 경기 결과로 3.5경기 차에서 한화를 만나는 점에 대해 "그저께는 진짜 잠을 못 잤다. 2.5경기 차에서 만나는 것과 1.5경기 차에서 만나는 것은 다르다"며 "(25일 롯데전을)한국시리즈 7차전이라고 생각하고 치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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