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불과 재' 메인 포스터·예고편 공개…시리즈 사상 놀라운 변화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오는 12월 개봉하는 최고의 기대작 ‘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카메론)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스케일과 강렬한 서사를 펼쳐내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가장 이목을 집중시킨 건 기존 시리즈에서 본 적 없는 놀라운 변화다. 판도라 행성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채 숨 쉴 수 있었던 인간 소년 스파이더(잭 챔피언 분)가 마스크를 벗은 채 호흡할 수 있는 모습이 담겼고, 설리(샘 워싱턴 분)를 비롯한 모든 인물들은 충격에 빠지게 된 것. 설리는 이를 계기로 인간들이 행성을 지배하며 살 수 있는 가능성을 제기하며 새로운 위협이 다가올 것을 예고했다.
한편 쿼리치 대령은 바랑에게 “세상에 당신의 불길을 퍼뜨리고 싶다면… 내가 필요할 거야”라며 자신과 함께 팀을 이룰 것을 제안하며 설리 가족과의 전면전을 예고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번 예고편은 모두의 상상을 초월하는 스케일과 이야기를 담아, 오는 12월 ‘아바타: 불과 재’가 펼쳐낼 이야기에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바타’는 2009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국내 1333만 관객을 동원, 글로벌 흥행 수익 29억 2371만달러(약 4조 551억 원)를 거두며 역대 월드 와이드 흥행 순위 1위를 16년째 지키고 있는 영화다. 2022년 두 번째 이야기 ‘아바타: 물의 길’ 역시 국내 1080만 관객을 동원, 글로벌 흥행 수익 23억 2025만 달러(약 3조 2,181억 원)를 거두며 역대 월드 와이드 흥행 순위 3위에 올랐다. 그리고 마침내 세 번째 이야기가 2025년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찾아온다.
‘아바타: 불과 재’는 모두의 상상을 초월하는 세계관을 눈앞에 실현해 내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전편과는 완전히 다른 위기를 맞이한 설리 가족의 스토리와 시리즈 최초로 등장하는 재의 부족, 이제껏 보지 못했던 판도라의 이면을 필두로 한층 더 강렬해진 시각적 향연 및 전례 없는 규모의 전투 등과 함께 더욱 새롭고 다채로운 ‘아바타’ 세계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 등 기존 시리즈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들이 또다시 활약을 펼칠 예정이며 우나 채플린, 데이빗 듈리스 등 이번 작품에서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한 번 전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킬 명작 ‘아바타: 불과 재’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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