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웹툰] 50대 대기업 부장의 잃어버린 행복 찾기

이혜진 선임기자 2025. 9. 2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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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25년 근무한 김 부장은 서울에 아파트를 소유한 50대 중반의 전형적인 직장인이다.

안정된 삶처럼 보이지만 타인의 시선과 외적 성취에 집착하는 그는 '행복'을 잃어버린 채 살아간다.

이 과정을 통해 그는 가족과의 관계와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김 부장의 이야기에는 대기업 조직 문화에 대한 현실적인 묘사와 세대 간의 시선 차이, 중년 이후의 삶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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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송희구 원작·명랑 각색·김병관 그림, 네이버웹툰)
[서울경제]

대기업에서 25년 근무한 김 부장은 서울에 아파트를 소유한 50대 중반의 전형적인 직장인이다. 안정된 삶처럼 보이지만 타인의 시선과 외적 성취에 집착하는 그는 ‘행복’을 잃어버린 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갑작스레 지방 발령을 받으면서 그의 삶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본사 복귀를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결국 희망퇴직을 하고 신도시 상가 투자 실패로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그는 가족과의 관계와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소설가 송희구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명랑 작가의 각색과 김병관 작가의 그림이 더해졌다. 다음 달 드라마로도 공개될 예정이다.

김 부장의 이야기에는 대기업 조직 문화에 대한 현실적인 묘사와 세대 간의 시선 차이, 중년 이후의 삶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다. 부장이라는 직함 뒤에 감춰졌던 불안과 외로움, 진정한 행복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이혜진 선임기자 has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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