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3연속 U-20 월드컵 4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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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3회 연속 4강 진출에 도전한다.
28일(한국시간)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칠레에서 열릴 U-20 월드컵에서 한국은 B조에 편성돼 우크라이나, 파라과이, 파나마와 차례로 상대한다.
한국은 28일 오전 5시 우크라이나와 1차전을 치르고 다음달 1일 오전 8시에 파라과이와 2차전을, 다음달 4일 오전 5시에 파나마와 3차전을 연달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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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4골' 김태원 기대
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3회 연속 4강 진출에 도전한다.
28일(한국시간)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칠레에서 열릴 U-20 월드컵에서 한국은 B조에 편성돼 우크라이나, 파라과이, 파나마와 차례로 상대한다. 24개국이 출전하는 이 대회는 각 조 2위 팀과 조 3위 팀 중 상위 4개 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 팀을 가린다. 2005년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2013년 폴 포그바(프랑스), 2019년 이강인 등 다양한 스타를 배출했던 대회에서 이번에는 어떤 새 유망주가 탄생할지 주목된다.
유소년 팀을 주로 이끌어왔던 이창원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도 4강 이상 성과를 노린다. 비록 박승수(뉴캐슬), 양민혁(포츠머스) 등의 차출이 무산됐지만 김태원(포르티모넨세), 김명준(헹크) 등 공수 에이스가 눈에 띈다.
특히 김태원은 지난 2월에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에서 4골을 터뜨려 이번 대회에서도 득점력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은 28일 오전 5시 우크라이나와 1차전을 치르고 다음달 1일 오전 8시에 파라과이와 2차전을, 다음달 4일 오전 5시에 파나마와 3차전을 연달아 갖는다. 이 감독은 "잘 준비했기 때문에 두려움 없이 임하겠다. 조별리그를 통과하면 더 높은 단계도 갈 수 있을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김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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