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일본 총리, 오는 30일 방한…이 대통령과 부산 정상회담

2025. 9. 26. 17: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부산에서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26일) 브리핑에서 이시바 총리가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박 2일간 한국을 방문해 한일정상회담과 만찬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총리가 양자 회담을 위한 방한을 계기로 서울 이외의 도시를 방문한 것은 2004년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가 제주도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한일 정상회담을 가진 후 21년 만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양국 미래지향 협력 발판 공고히 할 것"이 대통령, 지방 방문 제안…이시바, 1박2일 방한

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 소인수회담을 하며 악수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부산에서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26일) 브리핑에서 이시바 총리가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박 2일간 한국을 방문해 한일정상회담과 만찬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한은 지난달 이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계기로 재개된 셔틀외교에 따라 양국 정상이 조만간 한국에서 만나기로 한 데 따른 것입니다.

당시 이 대통령이 이시바 총리에게 서울이 아닌 지방 회동을 제안하면서 이번 정상회담은 부산에서 열리게 됐습니다.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 개최 모습.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일본 총리가 양자 회담을 위한 방한을 계기로 서울 이외의 도시를 방문한 것은 2004년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가 제주도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한일 정상회담을 가진 후 21년 만입니다.

강 대변인은 "이번 회담을 통해 한일 정상은 양국 간 미래지향적 협력의 발판을 더욱 공고히 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일·한미일 공조 강화 방안, 그리고 지역 및 글로벌 차원의 양국 공동 관심사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이시바 총리는 참의원 선거 결과 등에 대한 책임을 이유로 자민당 총재에서 물러날 의사를 밝힌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4일이면 새 총재가 선출될 예정이어서, 이번 일정은 총리 사퇴 전 마지막 방한이 될 전망입니다.

#한일정상회담 #이시바 #이대통령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윤희(eg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