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결혼식 초대 못 받아 섭섭하다고”…김앤장 변호사의 솔루션 (짐종국)

이소진 기자 2025. 9. 2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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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유튜브 화면 캡처



가수 김종국이 초대받지 못한 지인들에게 이해를 구했다.

25일 ‘김종국 GYM JONG KOOK’ 채널에는 ‘배우 트레이너 아닙니다... (Feat. 임시완, 박규영, 조우진)’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종국은 김앤장 박민철 변호사에게 “제가 결혼식을 작게 했는데 자신을 (하객으로) 부르지 않았을 때 섭섭해하는 분들이 간혹 있더라”며 “당사자들이 어떤 사정으로 인해서 (결혼식을) 작게 한다고 하면, 보통 이해하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박 변호사는 “그걸 이해 못 한다? 정리해야 한다”며 단칼에 손절을 권유했다. PD는 “혹시 형한테 연락이 와서 ‘나는 초대 안 될 것 같지만 결혼축하한다’ 이런 사람 있었냐”고 물었고, 김종국은 “있었다. 축의금이라도 하고 싶다 더라. 심지어 동생들이 그러더라. 저는 당연히 됐다고 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종국은 지난 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등 100명 미만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졌다. 김종국은 결혼식 당일까지 장소를 비공개로 유지했고, 하객들에게도 결혼식 전날 장소를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김종국은 이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을 축하해준 대중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조용하게 식을 치르느라 많은 이야기 전달 못 해드린 점 한편으로는 죄송스럽다”며 “아내가 관심받는 걸 싫어해 결혼 소식을 조용히 전하고 싶었다. 원래는 결혼하고 나서야 얘기할까 생각했는데, 가까운 지인들만 모여 작은 예식을 치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와 관련된 소식으로 인해 피로감을 느끼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다. 상황을 많이 이해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사과했다.

김종국 유튜브 화면 캡처



김종국 유튜브 화면 캡처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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