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아이언의 뿌리, 40년 신화” 한국 골프와 동행한 석교상사 도전史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골프 성장의 역사에는 석교상사가 있었다.
석교상사는 브리지스톤골프의 한국 총판으로 잘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석교상사는 한국 골프계에 수많은 '최초'의 발자취를 남겼다.
석교상사 이민기 회장은 "임직원 4명으로 시작한 작은 회사였지만,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40년을 이어올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한국 골프 발전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골프와 동행하며 함께 성장
국민 아이언 V300 시리즈·투어 B 볼 등 안착
“한국 골프 발전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될 것”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한국 골프 성장의 역사에는 석교상사가 있었다.
골프가 ‘귀족 스포츠’로 불리던 1985년, 단 4명의 직원으로 출발한 석교상사는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한국 골프 산업이 태동하던 시기부터 ‘한국 골프가 발전해야 우리도 발전한다’는 철학을 지켜왔다.
석교상사는 브리지스톤골프의 한국 총판으로 잘 알려져 있다. ‘국민 아이언’으로 불리는 V300 시리즈, 그리고 ‘타이거 우즈 볼’로 유명한 TOUR(투어) B 볼을 국내 시장에 안착시킨 주역이다.
1980~90년대 골프가 대중적이지 않았던 시절, 투어 프로뿐 아니라 주니어 선수·아마추어 골퍼 지원에도 앞장섰다. 20년 전부터 기업 사회공헌 개념이 생소하던 시절부터 ‘사랑나눔 골프대회’를 매년 열어 올해로 18회째를 맞았다.

뿐만 아니라 석교상사는 한국 골프계에 수많은 ‘최초’의 발자취를 남겼다.
1997년 국내 최초 피팅센터 운영, 2000년 투어 서포트 카 도입, 2006년 클럽 측정·분석·제작이 가능한 풀 피팅 서비스 론칭, 2005년 용품사 최초 자선 골프대회 개최, 2007년 국내 최초 시타팀과 전국 투어 운영 등 혁신적인 시도를 이어왔다.
이러한 도전정신은 2003년 출시한 V300 아이언으로 결실을 맺었다. 초창기에는 판매 부진을 겪었으나 “한국인이 좋아하는 타감”이라는 입소문으로 인기를 얻었다. 덕분에 2011년 3세대 모델부터 폭발적 판매고를 기록, ‘국민 아이언’으로 자리매김 했다. 현재 9세대까지 이어지며 단일 아이언 최장 시리즈·최대 판매량 기록을 보유하고, 내년 10세대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아울러 석교상사는 지금도 주니어·미드아마 대회 후원, 주니어 볼 할인 프로모션, 사회공헌 대회 개최 등 골프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석교상사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후원을 끊지 않았던 꾸준함이 우리 회사의 성장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석교상사 이민기 회장은 “임직원 4명으로 시작한 작은 회사였지만,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40년을 이어올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한국 골프 발전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kmg@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경실, 연예인 ‘소액 기부’ 비난에 일침…“당신들은 했나?”
- 한강 버스 탄 김숙, 표정 관리 안되네 ‘일그러진 얼굴’
- 서장훈, 탕웨이 닮은꼴 ♥여친 공개 “재력가”…이경규 깜짝(‘마이턴’)
- 故 전유성, 마지막 가는 길 ‘개그콘서트’ 함께 한다!
- 송지효, 속옷 브랜드 홍보 위해 브라탑으로 과감한 노출
- DJ 자리 갑자기 비웠던 김신영, 故 전유성 곁에 있었다...
- 무당이 된 ‘순돌이’ 이건주, “한가인-연정훈 이혼수 있다” 충격 예언
- ‘신지와 동거 중’ 문원, 카메라 앞에서 첫 심경 공개...미안함에 눈물
- 세상을 떠난 별 전유성, 장례 코미디언협회장으로 치른다
-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싶어요” 2025 미스 글로브 출전 양설하의 특별한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