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발암물질 지하수' 업무소홀 공무원 4명 징계 요구

주현정 2025. 9. 2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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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하남산단 지하수에서 1급 발암물질 검출 사실을 알고도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아 논란을 일으킨 광주 광산구가 업무 소홀이 확인된 공무원 4명을 징계해 달라고 징계위원회에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오늘(26) 특정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산단 지하수 관리 부서가 오염수 문제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면서 후속 대책 수립과 실행은 물론 구청장 등에 대한 보고도 누락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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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을 일으킨 광주 광산구가 업무 소홀이 확인된 공무원 4명을 징계해 달라고 징계위원회에 요구하기로

광주 하남산단 지하수에서 1급 발암물질 검출 사실을 알고도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아 논란을 일으킨 광주 광산구가 업무 소홀이 확인된 공무원 4명을 징계해 달라고 징계위원회에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오늘(26) 특정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산단 지하수 관리 부서가 오염수 문제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면서 후속 대책 수립과 실행은 물론 구청장 등에 대한 보고도 누락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문제의 지하수 관정 174곳을 전수조사한 광산구는 오염물질이 확인된 16곳에 대해 이용중지 조치 등을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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