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서울서 월드투어 출발…'키랜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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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키가 새로운 월드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키는 26~28일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2025 키랜드 : 언캐니 밸리'(2025 KEYLAND : Uncanny Valley)의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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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룹 '샤이니' 키의 새 월드투어 '2025 키랜드 : 언캐니 밸리'(2025 KEYLAND : Uncanny Valley) 포스터.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9.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newsis/20250926171016417jlvf.jpg)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샤이니' 키가 새로운 월드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키는 26~28일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2025 키랜드 : 언캐니 밸리'(2025 KEYLAND : Uncanny Valley)의 포문을 연다.
이번 투어는 '인간이 아닌 존재가 인간과 유사성이 높아질수록 묘한 감정을 자아낸다'는 개념을 뜻하는 '언캐니 밸리'를 주제로 한다.
키는 지난달 발매된 세 번째 정규 앨범 '헌터'(HUNTER)의 콘셉트인 '또 다른 나와 마주함'을 무대로 확장해 화려하면서도 독창적인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전곡을 밴드 세션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선보이며 공연의 생동감을 한층 높이고,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유니크한 스타일로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키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타이베이(10월4일), 싱가포르(18일), 마카오(11월16일), 도쿄(29~30일), 로스앤젤레스(12월3일), 오클랜드(5일), 댈러스-포트워스(8일), 브루클린(10일), 시카고(13일), 시애틀(15일)에서 팬들을 만난다.
SM은 "이번 투어는 아시아를 넘어 키의 첫 솔로 미주 투어로까지 확장돼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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