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불신하는 언론’ 1위 MBC···가장 신뢰하는 언론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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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가장 신뢰하는 언론매체 1위에 꼽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MBC는 '가장 불신하는 언론매체'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26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이 시사인(시사IN) 의뢰로 지난 14~16일 만 18세 이상 전국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대한민국 신뢰도 조사'(매년 추석)에서 '가장 신뢰하는 언론매체'는 22%의 응답률을 얻은 MBC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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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가장 신뢰하는 언론매체 1위에 꼽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MBC는 ‘가장 불신하는 언론매체’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가장 신뢰하는 언론인에는 손석희 전 JTBC 대표이사가 꼽혔으며 방송인 김어준 씨가 2위였다.
26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이 시사인(시사IN) 의뢰로 지난 14~16일 만 18세 이상 전국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대한민국 신뢰도 조사’(매년 추석)에서 ‘가장 신뢰하는 언론매체’는 22%의 응답률을 얻은 MBC로 나타났다.
이어 KBS(11.2%), 유튜브(8.6%), JTBC(5.4%), SBS(4.8%), YTN(3.4%), 조선일보(2.4%), TV조선(2.2%), 채널A(1.8%), 동아일보(1.3%) 등이 뒤를 이었다.
2007년 창간한 시사IN은 매년 이맘때 우리 사회 각 분야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를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가장 불신하는 언론매체’ 역시 21.8%의 응답을 받은 MBC였다. 조선일보(17.9%), TV조선(12.8%), 유튜브(6.0%), KBS(4.1%)가 순이었다. 지난해 불신도 1위는 조선일보였다.
‘가장 신뢰하는 언론인’에는 손석희 전 JTBC 대표이사가 18.1%의 응답률로 1위를 차지했다. 2007년 조사 시작 이래 단 한 번도 예외가 없었다.
그 뒤로는 방송인 김어준 씨(5.1%), 유시민 작가(2.5%), 최욱 매불쇼 채널 MC(1.3%) 등이 뒤를 이었다. ‘없다·모름·응답거절’은 60.0%였다.
이번 조사는 가구 유선전화 RDD 및 휴대전화 RDD를 병행한 전화 면접조사(CATI)-Dual Frame으로 진행했다. 95% 신뢰수준에 표본 오차는 ±3.1%포인트, 응답률은 7.9%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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