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염혜란 "손예진과 드레스 경쟁? 상상도 못했다" [인터뷰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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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의 배우 염혜란이 배우 손예진에 대해 이야기했다.
염혜란은 26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 인터뷰에서 손예진과 경쟁 상대로 언급되는 상황에 느끼는 생각을 밝혔다.
이날 염혜란은 "단 한 번도 손예진을 경쟁자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으며 같이 영화제에서 드레스를 두고 경쟁을 하는 것도 상상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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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어쩔수가없다'의 배우 염혜란이 배우 손예진에 대해 이야기했다.
염혜란은 26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 인터뷰에서 손예진과 경쟁 상대로 언급되는 상황에 느끼는 생각을 밝혔다.
이날 염혜란은 "단 한 번도 손예진을 경쟁자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으며 같이 영화제에서 드레스를 두고 경쟁을 하는 것도 상상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2007년 영화 '무방비 도시'로 처음 만났다. 염혜란은 당시를 떠올리며 "당시 내가 거지로 나와 김혜숙 선배의 엉덩이를 걷어차는 장면을 잠깐 찍었다. 그때 난 주로 연극을 했던 시기였고 손예진은 정점을 찍었던 배우라 겸상도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은 내가 그에게 언니라는 소리를 듣게 돼 놀랍다"라며 소회를 전했다.
염혜란은 손예진에 대한 칭찬도 남겼다. 그는 "손예진이 예쁜 배우라고는 생각했지만 외모를 넘어 정말 자신의 역할을 잘 해낸다는 걸 이 영화를 함께 하면서 알게 됐다. 극 중 그가 맡은 인물이 개성 있는 인물은 아니지 않나. 미묘한 감정 표현을 어쩜 저렇게 잘하나 싶었다"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거기에 섹시한 부분도 가져 젊은 다른 남자에게 가지 않을까 하는 남편의 걱정을 불러일으키기도 하는 인물을 그려냈다. 정말 연기 잘하는 배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24일 개봉된 '어쩔수가없다'는 갑작스러운 해고로 위기에 처한 만수(이병헌)가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해 해괴한 방식으로 경쟁자들을 제거해 가는 과정을 그린다. 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 소설 '액스'를 원작으로 하며 박찬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염혜란은 극 중 아라를 연기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에이스팩토리]
염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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