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플2' 9위 유강민, 탈락 자필 편지…"빛나기 위해 최선 다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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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리베리 멤버 유강민이 Mnet '보이즈2플래닛'에서 9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탈락했다.
또 참가자들을 향해서 그는 "베리베리가 6년을 하면서 저희도 모르게 사라진 뜨거운 낭만, 그 마음가짐들이 다시 불타올랐다. 처음으로 무대에 서는 거라 떨면서도 심장이 터질 듯이 기대하고 각오하던 그 눈빛, 몸짓들. 그 무대에 모든 걸 쏟고자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무대 한 모습들. 그 덕분에 저도 더 진심이 되었고, 먼저 탈락한 참가자들한테 부끄럽지 않고자 최선을 다했다."면서 "이제 시작이라고 해도 늦지 않은 나이니까 좌절하고 굴복하지 말고, 이 세상에서 후회 없이 보내봅시다. 빛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봅시다."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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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베리베리 멤버 유강민이 Mnet '보이즈2플래닛'에서 9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탈락했다.
그는 프로그램을 떠나며 직접 자필 편지를 통해 팬들과 동료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유강민은 24일 SNS에 올린 손편지에서 "4개월의 긴 여정이 끝이 났다. 힘든 하루하루였지만 좋은 사람들과 멋진 방송을 함께해서 행복했다"며 "부족한 나를 끝까지 응원해 준 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응원해 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힘들고 지치실 때도 있었을 텐데 부족한 저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 경연을 준비할 때마다 여러분의 응원을 보며 더 움직이고, 땀 흘리며 이 악물고 무대 할 수 있었다."면서 "내 인생은 아직 너무 많이 남았다. 이 인생을 전부 여러분을 위해 멋진 사람, 멋진 아이돌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참가자들을 향해서 그는 "베리베리가 6년을 하면서 저희도 모르게 사라진 뜨거운 낭만, 그 마음가짐들이 다시 불타올랐다. 처음으로 무대에 서는 거라 떨면서도 심장이 터질 듯이 기대하고 각오하던 그 눈빛, 몸짓들. 그 무대에 모든 걸 쏟고자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무대 한 모습들. 그 덕분에 저도 더 진심이 되었고, 먼저 탈락한 참가자들한테 부끄럽지 않고자 최선을 다했다."면서 "이제 시작이라고 해도 늦지 않은 나이니까 좌절하고 굴복하지 말고, 이 세상에서 후회 없이 보내봅시다. 빛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봅시다."라고 응원했다.
제작진에게도 수고를 전한 그는 베리베리 멤버들에게 "날 응원하는 게 얼마나 복잡한 감정이었을지 너무 잘 알겠어서 감동이더라. 진심으로 나의 또 다른 시작을 응원해 줘서 고맙고, 나 다시 돌아왔으니까 베리베리 화이팅 해봅시다."라고 베리베리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2003년생인 유강민은 2019년 베리베리로 데뷔, 팀 내 메인보컬로 활약했다. '보이즈2플래닛'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던 그는 비록 최종 데뷔조에 들지 못했지만, 진솔한 무대와 성실한 태도로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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