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중에 빈소 오가며 훈련 도운 김재걸 코치…한화,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 향한 결연한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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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이 있어야지."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67)은 26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릴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우리 팬들에게 기대감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오늘 좋은 경기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김 코치는 오늘 경기를 마친 뒤 다시 (빈소에) 다녀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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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67)은 26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릴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우리 팬들에게 기대감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오늘 좋은 경기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화에는 이번 3연전의 중요성이 몹시 크다.
현재 2위인 한화(80승3무55패)와 선두 LG(84승3무52패)의 격차는 3.5경기로, 이번 3연전의 결과에 따라 LG가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하거나 한화가 역전 우승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한화가 3경기를 모두 휩쓴다면 이후 두 팀의 잔여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팀이 바뀔 경우의 수가 생긴다.
이번 3연전에 대한 한화의 의지는 대단하다.
전날 한화에선 김재걸 작전코치가 장인상을 당했는데, 이날 잠실 두산 베어스전을 마친 뒤 빈소에 갔다가 이번 3연전을 앞두고 복귀했다.
김 코치는 직접 배팅볼을 던지며 선수들의 타격 훈련을 돕기도 했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김 코치는 오늘 경기를 마친 뒤 다시 (빈소에) 다녀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팀에는 (이번 3연전이) 정말 중요한데, 이렇게 코치가 나서서 도와주니 선수들도 열심히 해주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이번 3연전의 첫 경기를 잘 마무리해서 끝까지 (승부를) 끌고 가고 싶다”고 다짐했다.
선발등판할 류현진의 최근 투구 컨디션도 좋다.
류현진은 2일 KIA 타이거즈전부터 3연속경기 선발승을 거두며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
이날 경기 전까지 시즌 9승(7패)을 쌓은 류현진에게는 이날 등판이 한국 무대 복귀 후 2연속시즌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할 기회이기도 하다.
김 감독은 “(류)현진이의 페이스도 계속 좋게 이어지고 있다. 더구나 오늘 승리투수가 된다면 10승을 달성할 테니 타자들도 많이 도와주면 좋겠다”고 바랐다.
대전|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대전|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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