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위대한 선수, 많이 배울게” 루마니아 국대 출신 LAFC 유니폼 입고 존경 표현…‘흥부 듀오’와 시너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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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 입단한 루마니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알렉산드루 벌루처가 손흥민을 언급하며 존경의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LAFC 입단에 대한 기쁨을 표현하면서도 손흥민과 함께 뛰는 것에 대한 특별한 감정도 지속해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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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 입단한 루마니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알렉산드루 벌루처가 손흥민을 언급하며 존경의 마음을 표현했다.
벌루처는 28일 오전 9시30분(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예정된 세인트루이스와 2025 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를 이틀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소니(손흥민)는 위대한 선수”라며 “커리어에서 많은 걸 이뤘다. 토트넘 소속으로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에서도 큰 일(우승)을 해냈다. 그와 함께 뛰게 돼 좋다”고 말했다.
지난달 LAFC와 계약한 그는 국제이적동의서 등 서류 작업이 끝나면서 팀에 합류했다.
손흥민보다 한 살 어린 1993년생인 그는 최근까지 자국 명문 FCSB에서 활약했다. 자유계약(FA) 신분으로 LAFC를 향했다. 애초 유럽 타 리그 이적을 바랐는데 MLS에 진출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손흥민 등 빅리그 출신 선수에 대한 동경심도 한몫했음을 언급했다. 그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오른쪽 윙포워드 등을 오간다. LAFC에서는 현재 손흥민이 최전방에 서고 팀 내 최다득점(22골)을 기록 중인 드니 부앙가가 왼쪽 윙포워드로 출전한다. ‘흥부 듀오’로 공격진에서 시너지를 내고 있다. 벌루처는 처진 스트라이커 또는 오른쪽 측면에서 힘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LAFC 입단에 대한 기쁨을 표현하면서도 손흥민과 함께 뛰는 것에 대한 특별한 감정도 지속해서 언급했다. “손흥민은 국제 무대 경험이 많고 모두에게 모범이 되는 선수”라며 “경험이 많은 그에게 많이 배우겠다”고 말했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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