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미술시장축제, 26일 남춘천역서 개막…생활 속 예술 만난다

심예섭 2025. 9. 2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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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50명의 작가가 참여한 '2025년 강원미술시장축제'가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남춘천역 1층 문화공간에서 열린다.

정연길 도 문화체육국장은 "강원미술시장축제는 강원 도민과 관광객이 강원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강원 작가들의 창작활동이 활성화되고 지역 미술시장이 더욱 활기를 띨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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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강원미술시장축제

강원도내 50명의 작가가 참여한 ‘2025년 강원미술시장축제’가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남춘천역 1층 문화공간에서 열린다.

(사)한국민족미술인협회 강원지회가 주최·주관하고 강원도가 후원하는 강원미술시장축제는 2005년부터 강원지역 작가들이 주축이 돼 20년째 이어지고 있는 강원 대표 예술축제다.

올해 축제는 ‘생활 속 예술, 시장 속 감동’을 주제로, 강원 전역에서 활동하는 50명의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아트마켓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2022년부터는 교통 중심지이자 일상 공간인 남춘천역을 전시장으로 활용, 시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연길 도 문화체육국장은 “강원미술시장축제는 강원 도민과 관광객이 강원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강원 작가들의 창작활동이 활성화되고 지역 미술시장이 더욱 활기를 띨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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