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츠머스 임대 후 사라진 양민혁, 유럽파 숙명 ‘생존 게임’에 뛰어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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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19·포츠머스)은 냉엄한 유럽의 생존 게임에 뛰어들었다.
양민혁은 여름 이적시장 막바지에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2부 리그인 챔피언십의 포츠머스로 임대 이적했다.
양민혁의 경우 이적시장 막바지에 포츠머스에 합류했기 때문에, 동료와의 호흡 면에서는 마이너스 요인이 발생한다.
유럽파의 숙명인 주전 경쟁을 이겨내고 팀에 정착해야 양민혁도 의미 있는 2025~2026시즌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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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양민혁(19·포츠머스)은 냉엄한 유럽의 생존 게임에 뛰어들었다.
양민혁은 여름 이적시장 막바지에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2부 리그인 챔피언십의 포츠머스로 임대 이적했다.
지난 8월 양민혁은 초반 두 경기에 출전했지만 이후 네 경기에서는 벤치만 달궜다. 교체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에 나설 기회를 얻지는 못했다. 팀 내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는 의미다.
지난 20일 셰필드 웬즈데이와의 경기에서는 아예 엔트리에 들어가지 못했다. 훈련 도중 당한 가벼운 발목 부상 때문이었다.

포츠머스는 27일 입스위치 타운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를 앞두고 양민혁은 훈련장으로 복귀해 출전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츠머스는 1~6라운드 2승 2무 2패를 기록하며 승점 8로 12위에 머물고 있다. 6경기에서 4득점에 그칠 정도로 득점력이 빈곤하다. 양민혁이 뛸 수 있는 좌우 윙어 자리에서는 플로리안 비앙키니, 에이드리안 세게치치 등이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비앙키니는 1도움, 세게치치는 2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양민혁의 경우 이적시장 막바지에 포츠머스에 합류했기 때문에, 동료와의 호흡 면에서는 마이너스 요인이 발생한다. 팀을 이끄는 존 무시뉴 감독 입장에서는 프리시즌 훈련을 함께한 선수에게 눈이 갈 수밖에 없다.

양민혁은 좌우 모두 소화 가능하고 기동력과 득점력을 겸비한 자원이다. 지금은 출전 시간이 거의 없지만, 팀 성적이 신통치 않으면 기회는 받을 수 있다.
결국 기회가 올 때 활약해야 생존 게임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2부 리그이긴 하지만 챔피언십은 유럽에서도 쉽지 않은 무대로 꼽힌다. 2006년생으로 아직 10대인 양민혁에게 ‘당연한’ 출전은 없다. 유럽파의 숙명인 주전 경쟁을 이겨내고 팀에 정착해야 양민혁도 의미 있는 2025~2026시즌을 보낼 수 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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