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브레이크를 풀지 않으면 반드시 후회할 것"…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또 아스널 사령탑 비판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핸드브레이크를 풀지 않으면 그는 반드시 후회할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게리 네빌이 다시 한번 아스널 감독 미켈 아르테타의 전술을 비판했다.
아스널은 지난 2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5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맞대결에서 1-1로 비겼다.
엘링 홀란에게 실점했던 아스널은 후반 추가 시간 터진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의 극적인 골로 승점 1점을 가져왔다.
경기 후 네빌은 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와 함께 아르테타를 비판했다. 그가 너무 안정적으로 경기를 했다고 봤다. '핸드브레이크를 잡은 채' 경기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아르테타는 "아스널보다 공격적인 축구를 하는 팀은 PL에 없다"고 말하며 반박했다.
네빌은 '오버랩'을 통해 "관중 6만~7만 명이 느낀 걸 다 틀렸다고 할 수는 없고, 스튜디오나 경기장에서 본 우리도 틀렸다고 할 수 없다"며 "내가 중요하게 보는 건 선수들이다. 그는 금요일 오후, 아니면 목요일 훈련에서 선발 명단을 발표했을 때 에베레치 에제를 빼고, 마르티넬리를 빼고, 레안드로 트로사르와 미켈 메리노를 넣는다. 그러면 라커룸 안 선수들이 곧바로 ‘흠, 또 똑같이 했네, 안필드에서도 그랬고, 올드 트래포드에서도 약간 그랬는데, 확실히 안필드에서는 그랬지’라고 생각할 거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그는 안필드(리버풀 홈구장)에서 더 공격적으로 나설 수 있었지만 그렇지 않았고, 맨시티전에서도 시작부터 확실히 더 공격적으로 할 수 있었는데 그러지 않았다"고 전했다.

아르테타의 반박에 대해 네빌은 "핸드브레이크를 풀지 않으면 그는 반드시 후회할 것이다. 나는 ‘핸드브레이크’라는 표현을 다시 쓰겠다. 그는 이런 경기에서 뛰어야 할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며 "시즌이 끝났을 때 '안필드에서 졌다, 시티와 홈에서 승점을 잃었다, 그 두 경기에서 승점 5점을 날렸다, 내가 더 공격적인 팀을 꾸릴 수 있었는데'라고 되돌아보게 된다면, 그것은 그의 반복되는 문제로 굳어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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