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추미애 경찰 고발, 독단적인 법사위 운영… 국회법 위반으로 봐"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5. 9. 26. 15:29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박충권(왼쪽부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법사위원장을 직권남용으로 고발하고 있다. 2025.09.26. kch0523@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newsis/20250926152908958kdpq.jpg)
[서울=뉴시스] 류현주 권창회 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은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발언을 제한하고 퇴장을 명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추미애 법사위원장을 경찰에 고발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과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 박충권 원내부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경찰청에 추 위원장에 대한 직권남용 혐의 고발장을 제출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고발장을 낸 뒤 기자들과 만나 "9월22일에 있던 추 위원장의 독단적이고 위법적인 법사위 운영에 대해 오늘 직권남용죄로 고발했다"며 "명백히 국회법 위반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이) 가짜뉴스, 정치공작이라고 쓴 유인물을 PC(컴퓨터)에 붙였다는 이유로, 붙인 이유가 회의 진행을 방해한 적도, 다른 사람을 모욕한 적도, 제3자 사생활을 유출한 적도 없다"며 "추 위원장은 국회법에 명백히 적힌 것을 무시하고 본인의 독단적이고 자의적인 법 해석으로 국민의힘 의원의 발언을 금지하고 퇴장까지 명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추 위원장은 지난 22일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이 설치한 피켓의 철거를 요구했다. 하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이 항의하며 의사진행발언을 요구하자 추 위원장은 나경원·조배숙·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에게 퇴장 명령을 내렸다.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박충권(왼쪽부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법사위원장을 직권남용으로 고발하고 있다. 2025.09.26. kch0523@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newsis/20250926152909116vvod.jpg)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최보윤(왼쪽부터)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 박충권 원내부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법사위원장을 직권남용으로 고발하고 있다. 2025.09.26. kch0523@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newsis/20250926152909290gpxx.jpg)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최보윤(왼쪽부터)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 박충권 원내부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법사위원장을 직권남용으로 고발하고 있다. 2025.09.26. kch0523@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newsis/20250926152909504tprc.jpg)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박충권(왼쪽부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법사위원장을 직권남용으로 고발하고 있다. 2025.09.26. kch0523@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newsis/20250926152909677rsjz.jpg)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kch0523@newsis.com, 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촬영 중 뇌출혈' 배우 전승재, 별세…향년 47세
- 김종국, 극비 결혼식 해명…"하객 100명만, 축의금 회수 못해"
- 신정환, 교도소 생활 언급…"TV 못 봐, 가끔 '전국노래자랑' 보여줘"
- 서인영, 워터밤 앞두고 레이저 시술 고백…"표정 잘 안 지어져"
- 장윤정 이름 내세워 수천만원대 투자 사기…친모 구속 기소
- '문근영 남편' 정평 누구?…'유령을 잡아라' 함께 출연
- 故서희원 200억 펜트하우스, 구준엽·자녀에 상속됐다
- 최정원 "상간남·스토킹남 소송…인간 이하 소리 들으며 버텨"
- 지나가는 여성 쫓아가 장난감 칼로 '콕'…10대들의 도 넘는 장난
- 서동주, 하닉 251층 물렸는데…"남편 '주식 안 해' 손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