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보스’ 웃음기 쫙 뺐다‥본업 존잘들의 수트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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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의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의 케미 넘치는 앙상블과 독보적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화보가 공개됐다.
먼저 조우진은 '보스'에서 차기 보스 자리를 거부하는 조직의 2인자이자 중식당 셰프인 '순태' 역으로 웃음을 터트렸으나 화보에서는 수트핏 착장에 탄탄한 내공이 담긴 깊은 눈빛을 드러내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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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보스'의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의 케미 넘치는 앙상블과 독보적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화보가 공개됐다.
10월 3일 개봉하는 영화 '보스'(감독 라희찬)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
공개된 하퍼스 바자 화보는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의 영화에서 유쾌한 모습과는 다른 연기 존잘 본캐들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 기대감을 자아낸다.
먼저 조우진은 '보스'에서 차기 보스 자리를 거부하는 조직의 2인자이자 중식당 셰프인 ‘순태’ 역으로 웃음을 터트렸으나 화보에서는 수트핏 착장에 탄탄한 내공이 담긴 깊은 눈빛을 드러내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갑작스레 탱고에 빠져 댄서가 되기를 꿈꾸며 차기 보스 자리를 사양하는 ‘강표’ 역의 정경호와 유일하게 보스 자리를 갈망하는 ‘판호’ 역의 박지환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독보적 아우라를 발산하며 대체 불가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또한 조직에 잠입한 언더커버 경찰 ‘태규’ 역을 맡아 허술하고 코믹한 모습으로 큰 웃음을 예고한 이규형은 이번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다시금 뽐내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이다.
10월 3일 개봉.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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