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이영호 해양수산비서관 청탁·특혜로 면직"

제주방송 신동원 2025. 9. 2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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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석좌교수를 지낸 이영호 대통령실 해양수산비서관이 청탁을 하고 특정인에게 특혜를 제공했다는 사유로 면직됐습니다.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은 오늘(26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통령비서실 소속 1급 별정직 공무원이 타인의 이익을 위해 공정한 직무수행을 해치는 청탁을 하고, 사적 관계를 이유로 특정인에게 대통령실 출입 특혜를 부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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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석좌교수를 지낸 이영호 대통령실 해양수산비서관이 청탁을 하고 특정인에게 특혜를 제공했다는 사유로 면직됐습니다.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은 오늘(26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통령비서실 소속 1급 별정직 공무원이 타인의 이익을 위해 공정한 직무수행을 해치는 청탁을 하고, 사적 관계를 이유로 특정인에게 대통령실 출입 특혜를 부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비서관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북극항로 개척 등 현안을 전담하기 위해 현 정부 들어 신설된 자리입니다. 

비서관실은 또 "이와 관련해 대통령실은 전 직원들에게 공정한 직무수행을 해치는 청탁이나 특혜 제공 등을 하지 않도록 지시했다"며 "앞으로도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처리할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 비서관은 17대 국회의원(전남 강진·완도) 출신으로, 해양수산부에서 15년간 재직한 이력이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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