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뼈아픈 역전패' 구연우, ITF 인천 투어 4강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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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택 기자┃세계랭킹 309위의 구연우(22·CJ제일제당)가 뼈아픈 역전패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구연우는 26일 인천에 위치한 열우물 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2025 국제테니스연맹(ITF) KMJ 아트갤러리컵 인천 여자국제테니스투어' 단식 8강전에서 히비노 나오(일본·200위)에게 1-2(6-4, 2-6, 2-6)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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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인천] 강의택 기자┃세계랭킹 309위의 구연우(22·CJ제일제당)가 뼈아픈 역전패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구연우는 26일 인천에 위치한 열우물 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2025 국제테니스연맹(ITF) KMJ 아트갤러리컵 인천 여자국제테니스투어' 단식 8강전에서 히비노 나오(일본·200위)에게 1-2(6-4, 2-6, 2-6)로 패했다.
구연우는 1세트 최고의 출발을 했다. 에이스를 두 개나 성공시키며 첫 게임을 따냈고, 두 번째 게임에서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브레이크에 성공했다.
이후에는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서로 브레이크를 성공 시키며 게임 스코어 5-4로 치열하게 맞섰다. 팽팽한 상황에 구연우는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한 게임을 더 따내며 1세트를 가져왔다.
치열한 흐름은 2세트에도 이어졌다. 히비노가 초반 두 게임을 따내며 히비노가 앞서갔지만 구연우도 한 게임을 잡아내며 추격에 나섰다. 이후 서로 서브게임을 지켜내며 팽팽하게 맞섰다.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히비노의 경기력은 더 좋아졌고, 구연우는 실수가 연이어 나오며 게임을 내줬다. 2세트는 히비노가 게임 스코어 6-2로 가져갔다.
구연우는 3세트에서 내리 두 게임을 잡으며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히비노의 반격이 만만치 않았다. 코트 구석을 노리는 스트로크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연승 행진을 달리며 3세트를 가져갔다.
결국 구연우는 1세트의 좋은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2, 3세트를 내주며 역전패했다.
한편 이번 '2025 국제테니스연맹(ITF) KMJ 아트갤러리컵 인천 여자국제테니스투어' 대회는 스포츠 전문채널 STN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단·복식 준결승 및 결승 등 주요 경기 생중계가 진행되고, IPTV KT 131번을 비롯해 유튜브(STN SPORTS), 네이버스포츠(치지직), 다음스포츠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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