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오픈]여자복식 최소 은메달 확보…이소희-백하나, 김혜정-공희용 4강 집안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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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셔틀콕 여자복식 코리아오픈에서 최소 은메달을 확보했다.
여자복식의 양대산맥 이소희-백하나, 김혜정-공희용 조는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5 빅터 코리아오픈(슈퍼500)' 여자복식 8강전을 나란히 통과했다.
1게임에서는 막판 백하나가 기선제압에 공을 세웠다면, 2게임서는 이소희가 큰 키의 피지컬을 앞세워 초반부터 상대를 압도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4강에서 맞붙는 두 조의 상대전적은 김혜정-공희용이 3전 전승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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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한국 셔틀콕 여자복식 코리아오픈에서 최소 은메달을 확보했다.
여자복식의 양대산맥 이소희-백하나, 김혜정-공희용 조는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5 빅터 코리아오픈(슈퍼500)' 여자복식 8강전을 나란히 통과했다.
기분좋은 동반 준결승 진출이지만 두 조는 27일 준결승에서 '집안 대결'을 하게 됐다.
세계 7위 이소희-백하나는 이날 대만의 셰페이샨-훙은쯔(세계 11위)와의 경기에서 게임스코어 2대0(21-17, 21-17)로 완승을 거뒀다.
절묘한 역할 분담이었다. 1게임에서는 막판 백하나가 기선제압에 공을 세웠다면, 2게임서는 이소희가 큰 키의 피지컬을 앞세워 초반부터 상대를 압도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앞서 경기를 시작한 세계 4위 김혜정-공희용은 사실상 무명 루이 히로카미-사야카 호바라(일본)을 상대로 1분29분간의 풀게임 접전 끝에 2대1(21-16, 15-21, 21-19)로 승리하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4강에서 맞붙는 두 조의 상대전적은 김혜정-공희용이 3전 전승으로 앞서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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