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진말 전문 갤러리 ‘마음빛그리미’ 27일 후원 행사 개최
한형진 기자 2025. 9. 26. 14:50

제주의 사진말 전문 갤러리 '마음빛그리미'는 27일(토) 오후 4시 30분부터 후원 행사 '마음빛의 향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13년부터 서귀포시 위미리에 자리잡고 10년 넘게 마을 이야기를 수집하고 소개해온 마음빛그리미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자리다.
행사는 음악 공연, 시낭송, 낭독 등으로 진행한다. 삼촌스는 통기타, 하모니카 연주로 감성 음악을 들려준다. 여기에 기타동아리 '고찌글라'도 공연으로 참여한다. 시인 고길선은 시 낭송을 들려주고, 송순웅 씨는 전자 오르간 연주를 준비했다.
여기에 서귀포시 위미리 할망(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자서전 일부를 저자가 직접 낭독하는 특별한 자리도 마련한다. 자서전은 올 한 해 동안 꾸준히 글을 쓰면서 완성해 더욱 의미가 크다. 위미 할머니들의 이야기는 11월 1일 전시로도 만날 수 있다.
마음빛그리미는 2013년 개원해 마을의 이야기, 여성들의 이야기, 마을 사람들의 사연을 꾸준히 전시해왔다.
마음빛그리미
위미해안로 106
064-764-3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