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폭군의 셰프', 10월 말 베트남으로 포상휴가

김진석 기자 2025. 9. 2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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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의 말대로 포상휴가 가게 돼
이채민 임윤아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임윤아의 외침이 실현된다.

26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하반기 최고 화제작 tvN 토일극 '폭군의 셰프'가 10월 말 베트남 다낭으로 포상휴가를 결정, 세부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드라마의 포상휴가는 엄청난 인기가 뒷받침되어야 갈 수 있는 특혜다. 앞서 임윤아는 '폭군의 셰프' 종방연에서 신발을 벗고 의자에 올라가 "'폭군의 셰프' 대박! 포상휴가 가자!"라고 외쳤고 해당 영상이 많이 화제됐다.

'폭군의 셰프'는 1회 4.9%를 시작으로 최근회인 10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인 15.8%를 기록했다. 2주차부터 4주 연속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하는 것은 물론 수도권 가구 순간 최고 18.1%까지 찍으며 매주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티빙에서도 방송기간 동안 VOD UV 1위를 기록했다. (8/23~9/21 기준) 뿐만 아니라 펀덱스 기준 TV-OTT 드라마 화제성 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한국갤럽이 발표한 2025년 9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에서도 1위에 올랐다.

임윤아는 출연자 화제성에서 5주 연속 1위를 달성했고 이채민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브랜드평판에서 1위에 랭크됐다. 인기에 힘입어 데뷔 후 처음으로 아시아 팬미팅도 진행한다.

글로벌에서도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넷플릭스에서는 비영어 TV쇼 부문 2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이는 tvN 드라마 중 최초의 기록이다.

종영까지 2회를 남겨뒀다. 토·일요일 오후 9시 1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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