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20일 개막 ‘인천아트쇼2025’, 자문·홍보위원 위촉식 개최

박경호 2025. 9. 2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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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2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
전문가 등 자문·홍보위원 120여명 위촉

지난 25일 인천 남동구 영훈뮤지엄에서 열린 ‘인천아트쇼2025 자문·홍보위원 위촉식’에서 자문위원과 홍보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아트쇼조직위원회 제공

인천아트쇼2025조직위원회(위원장·정광훈)는 지난 25일 오후 인천 남동구 영훈뮤지엄에서 자문·홍보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아트쇼2025조직위는 분야별 전문가를 비롯한 지역 인사 120여명을 자문위원과 홍보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에서 자문위원장에 황규철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회장이, 홍보위원장에 이미영 전 동아시아국제교육원 원장이 각각 추대됐다.

황규철 자문위원장은 “인천 시민이 만족하는 인천아트쇼의 발전과 역할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시민의 역량 결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광훈 조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화와 예술을 아는 민족만이 생명력과 부흥을 이룰 수 있다”며 “인천은 항구도시이자 세계적 관문 도시로서,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의 역동성과 역량을 모아 인천아트쇼를 세계적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지역 최대 아트페어인 인천아트쇼2025는 오는 11월20일부터 23일까지 송도컨벤시아 전시홀 2, 3, 4홀에서 열린다. 150여개 갤러리에서 총 5천여점의 미술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아트쇼2025는 화가로서도 활발히 활동하는 배우 박신양의 작품과 함께 인천 출신 원로 작가 오원배, 이종구 화백의 특별초대전을 마련했다. 인천 청소년 미술 공모전 입선작도 전시해 지역 청소년 예술인 육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경호 기자 pkh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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