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듯이 뛰겠다"... '11골 10도움' 에울레르 앞세운 서울 이랜드, 홈에서 '극강' 인천에 '자이언트 킬링'할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이랜드 FC가 홈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승리를 향한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서울 이랜드는 오는 28일 오후 7시 목동운동장에서 인천과 하나은행 K리그2 2025 3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서울 이랜드는 직전 라운드 부천 원정에서 정규시간까지 2-0으로 앞섰지만 추가시간에 2골을 내주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서울 이랜드의 홈경기 티켓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서울 이랜드 FC가 홈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승리를 향한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서울 이랜드는 오는 28일 오후 7시 목동운동장에서 인천과 하나은행 K리그2 2025 3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서울 이랜드는 직전 라운드 부천 원정에서 정규시간까지 2-0으로 앞섰지만 추가시간에 2골을 내주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선수단은 빠르게 분위기를 추스르고 인천전 준비에 돌입했다.
시즌 종료까지 단 9경기만을 남겨둔 가운데 3위 부천에 5점 뒤진 8위에 위치한 서울 이랜드는 남은 모든 경기를 결승전처럼 임하겠다는 각오다.
부주장 곽윤호는 "지난 경기 결과가 너무 아쉬웠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다. 잊고 다음 경기에 집중하자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곽윤호는 최근 헌신적인 플레이로 수비진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도 턴오버 획득 7회, 클리어링 8회 등을 기록하며 몸을 아끼지 않는 수비를 펼쳤다.
곽윤호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승점 1점이 소중한 상황이다. 경기장 안에서 죽을 듯이 뛰고 자신감 있게 싸우겠다. 매 경기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절실하게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중원에서는 서재민의 활약이 기대된다 서재민은 최근 매 경기 10km 이상을 소화하며 팀의 허리를 책임지고 있다. 2라운드 로빈 인천전에서도 양 팀 통틀어 최다인 12.144km를 뛰며 중원에서 종횡무진 활약,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는 박창환과 백지웅이 경고 누적으로 결장함에 따라 서재민의 역할이 더욱 중요할 전망이다.
서재민은 "꾸준히 뛰는 게 몸 관리와 컨디션 유지에 도움이 된다. 경기를 뛸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있다. 이번 경기는 특히 한 발 더 뛰겠다는 마음으로 임하겠다"며 책임감을 드러냈다.
이어 "인천이 1위 팀이지만 우리가 집중해서 싸운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밖에도 시즌 11골 10도움을 기록 중인 '에이스' 에울레르가 출격을 준비 중이고 지난 경기에서 멋진 프리킥으로 마수걸이 데뷔골을 기록한 신인 서진석의 왼발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이번 경기는 양천구민과 함께하는 양천구 패밀리데이로 열린다. 경기 당일 현장에서 양천구민임을 증빙하면 E석 티켓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서울 이랜드의 홈경기 티켓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이랜드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