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 말도 없이 해외여행? 당장 이혼해"…박하선, 표정관리 실패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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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결정까지 아버지에게 맡긴 '파파보이' 남편의 이야기가 경악을 자아냈다.
아내가 "우리 싸우지도 않는다. 그런데 시아버지가 이혼하라고 하지 않냐"고 말하자 남편은 "이혼하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아내는 "(시아버지가) 이혼하고 나서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라고 했다더라. 그럼 아마 혼자 살 거다. 아빠가 결혼하지 말라고 했으니 그럴 거다"며 생각 없이 사는 남편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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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이혼 결정까지 아버지에게 맡긴 '파파보이' 남편의 이야기가 경악을 자아냈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코인 투자를 위해 이혼하려는 남편과 남편 비난이 일상인 아내까지 15기 마지막 부부의 가사 조사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3.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15기 마지막 부부는 이혼 서류 접수를 마쳤음에도 신혼부부 같은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내는 "아들은 가만히 있는데 이혼시키겠다고 시아버지가 변호사 사무실도 알아보고 가셨다"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아내가 "우리 싸우지도 않는다. 그런데 시아버지가 이혼하라고 하지 않냐"고 말하자 남편은 "이혼하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이에 아내는 "결혼할 때도 시아버지가 하라고 해서 한 것 같다. 이혼도 하라니까 하는 거다"라며 남편에 대한 답답함을 호소했다.
이어 아내는 "(시아버지가) 이혼하고 나서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라고 했다더라. 그럼 아마 혼자 살 거다. 아빠가 결혼하지 말라고 했으니 그럴 거다"며 생각 없이 사는 남편을 설명했다. 이에 남편은 자신이 '파파보이'임을 인정했다.
그는 "큰 결정을 할 때면 아버지에게 물어본다. 늘 올바른 선택을 하신다"며 전적으로 아버지를 신뢰하고 있음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아버지가 올바르게 이혼까지 하라고 한 거냐"고 재차 물었다. 남편은 "(아내갸) 며느리 역할도 못하고 아내 역할도 못 하고 한다. 아내가 누구와 살든 이혼하게 됐을 것"이라는 막말을 뱉어 현장을 충격에 빠트렸다.


심지어 시아버지가 아내에게 화가 난 이유는 더욱 황당했다. 아내는 "미리 말을 안 하고 친구와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는 걸 알고 화가 나셨다. 그리고 새벽에 장문의 서류를 보내셨다"며 시아버지가 보낸 5가지 당부가 적힌 서류를 공개했다.서류 내용은 협박과 다름이 없어 경악을 자아냈다. 박하선은 표정 관리를 전혀 하지 못한 채 고개를 저었고 서장훈은 "이게 상식적인 일이냐"며 분노를 표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JTBC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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