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종화 세종대 총장, 2025 한국경영대상 ‘교육혁신’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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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종화 세종대 총장이 2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2025 한국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교육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세종대가 26일 전했다.
엄 총장의 이번 수상은 학생 중심 학사제도 고도화와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체계 확립 등 고등교육 혁신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고 세종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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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종화 세종대 총장이 2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2025 한국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교육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세종대가 26일 전했다.
한국경영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동아일보가 공동 후원하는 행사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탁월한 경영 능력과 창조적이고 차별화된 경영 마인드로 국가 산업·경제 발전에 기여한 최고경영인(CEO)과 조직을 선정·치하하기 위해 제정됐다.
엄 총장의 이번 수상은 학생 중심 학사제도 고도화와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체계 확립 등 고등교육 혁신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고 세종대는 전했다.
세종대는 전공선택권 확대와 창의학기제 정착, AI·데이터 리터러시 강화, 아카데믹 어드바이저 제도 등 학습자 맞춤형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학생경험과 대학 경쟁력을 끌어 올렸다. 대학혁신지원사업에서는 2023~2025년 3년 연속 교육혁신 분야 S등급을 받았고, 전공자율선택제·첨단학과 선택권 확대, 전공설계지원센터 신설 등 제도 혁신도 병행했다.
세종대는 국제 경쟁력 지표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냈다. THE 세계대학평가 순위가 2020년 301–350위에서 2024년 201–250위로, QS 세계대학평가는 2020년 651–700위에서 2025년 392위로 상승했다. 라이덴랭킹 상위 10% 논문 비율 국내 2년 연속 1위, US News 세계대학평가 2년 연속 국내 3위를 기록하는 등 연구 경쟁력도 확인됐다.
대학 규제 혁신과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세종대 AI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은 대학 규제 혁신 우수 적용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외국인 유학생 서비스 홈페이지 개편은 ‘웹어워드코리아’ 어학교육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은 2024 수도권 대학생 혁신 아이디어톤에서 ‘탄소중립 공동체 캠퍼스’ 제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창의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엄 총장은 “이번 상은 세종대 구성원 모두가 함께 이룬 성과”라며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과 성공을 최우선에 두고, AI·데이터 기반 교육혁신을 더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산업과 사회의 요구에 맞춘 실천적 인재 양성으로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노지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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