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전유성 '사실혼 전처' 진미령, 근조화환으로 마음 전했다.."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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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미령이 근조화환으로 전 남편인 故 전유성을 애도했다.
당시 전유성은 재혼이었고 진미령은 초혼이었는데,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사실혼 관계로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2020년 한 방송에서 진미령은 전유성과의 이별에 대해 "전유성은 어쨌든 좋은 사람이다. 둘이서 성격이 조금 안 맞다 보니까 헤어진 거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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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가수 진미령이 근조화환으로 전 남편인 故 전유성을 애도했다.
개그계 대부 고(故) 전유성 빈소가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차려진 가운데 많은 이른 아침부터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고인의 전처인 진미령은 빈소에 근조화환을 보냈다. 진미령과 전유성은 1993년 결혼했다. 당시 전유성은 재혼이었고 진미령은 초혼이었는데,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사실혼 관계로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결혼 생활 20여 년 만인 2011년 헤어졌다.

2020년 한 방송에서 진미령은 전유성과의 이별에 대해 "전유성은 어쨌든 좋은 사람이다. 둘이서 성격이 조금 안 맞다 보니까 헤어진 거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진미령이 보낸 근조화환에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전유성은 폐기흉 증상이 악화되면서 25일 오후 9시 5분께 입원 중이던 전북대학교 병원에서 사망했다. 연명치료는 거부했다. 향년 76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이다.
전유성 장례는 코미디언협회장으로 치러진다. 장지는 남원시 인월면이다.
/nyc@osen.co.kr
[사진] OSEN DB, QTV 제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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