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전력, '로봇팔 활용' 핵연료 잔해 반출 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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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사고 원자로 내부 핵연료 잔해를 로봇 팔로 꺼내는 작업을 내년 4월 이후로 연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당초 내년 3월 전에 후쿠시마 사고 원자로 내 핵연료 잔해를 로봇 팔로 반출할 계획이었지만 로봇 팔에 달린 카메라에 문제가 생기면서 작업 시기를 미루기로 했습니다.
현재 후쿠시마 제1원전에는 핵연료 잔해가 약 880톤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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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사고 원자로 내부 핵연료 잔해를 로봇 팔로 꺼내는 작업을 내년 4월 이후로 연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당초 내년 3월 전에 후쿠시마 사고 원자로 내 핵연료 잔해를 로봇 팔로 반출할 계획이었지만 로봇 팔에 달린 카메라에 문제가 생기면서 작업 시기를 미루기로 했습니다.
일부 카메라는 방사선량이 많으면 영상이 찍히지 않아 교체가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봇 팔은 지난 2021년부터 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이었지만 개발이 늦어지면서 지금까지 한 번도 쓰이지 않았습니다.
현재 후쿠시마 제1원전에는 핵연료 잔해가 약 880톤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도쿄전력은 낚싯대 형태 장비를 이용해 두 차례 핵연료 잔해를 반출해봤으나, 지금까지 확보한 양은 0.9그램에 불과합니다.
장현주 기자(h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60194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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